패션 화보같은 코스프레? 던파걸 민서 화보

이게 게임 화보라고? <던전앤파이터>가 독특한 분위기의 화보를 공개했다.

넥슨은 31일, <던전앤파이터> 공식 홈페이지에 던파걸 '민서'의 화보를 공개했다. 일반적인 게임 홍보 모델 사진과 달리, 패션 화보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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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 코스프레가 아니라, 그 모델만의 감성을 보여주고 싶었다

넥슨은 이 독특한 분위기의 화보에 대해 "<던전앤파이터>에서만 볼 수 있는, 민서라는 모델만이 보여줄 수 있는 사진을 만들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단순한 코스튬플레이 사진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모델의 색이 보다 많이 묻어 있는 사진을 보여주기 위해 특별히 추진했다는 이야기다. 실제로 이번 화보를 게임 화보 경험이 없는 무궁화소녀 작가가 담당하게 된 까닭도 넥슨이 여러 작가 중 무궁화소녀 작가 특유의 감성이 마음에 들어서뿐만 아니라, 무궁화소녀와 민서가 과거 여러 번 함께 일한 경험이 있어 둘의 색을 보다 효과적으로 우려낼 수 있다는 이유도 함께 있다.​

이러한 목적에 걸맞게 이번 화보는 단순 캐릭터 재현뿐만 아니라, 작가와 모델의 독자적인 재해석도 곳곳에 들어갔다. 대표적인 것이 민서의 <던전앤파이터> 첫 캐릭터 '나이트' 코스튬플레이다. 

화보 속 나이트는 <던전앤파이터> 속에서 볼 수 있는 검과 방패를 든 분홍머리 소녀뿐만 아니라, 검을 들고 드레스를 입은 검은 단발 머리 소녀로도 그려진다. 이는 무궁화소녀 작가가 꿈에서 계시를 받아 모험을 시작했다는 나이트의 스토리를 비슷한 일화를 가진 '잔 다르크'의 이미지로 풀어낸 결과다.

화보는 이외에도 본래는 금발 캐릭터 '붉은 마녀'를 (민서가 가진) 흑발로 그대로 연기하거나, 나이트나 여성 프리스트 캐릭터를 소품의 일부만 걸친 채 연기해 비교적 현실적인 모습을 표현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번 화보는 <던전앤파이터> 캐릭터들을 재해석한 사진 외에도, <던전앤파이터>를 즐기는 유저로서의 일면을 그린 사진도 포함하고 있다. 민서가 쉬는 날 집에서 편하게 <던전앤파이터>를 즐긴다는 콘셉트의 사진이다.

넥슨 관계자는 사진에 대해 "민서씨가 <던전앤파이터>를 직접 플레이하고 있는 '던파걸'인 만큼 편하게 게임을 즐기는 콘셉트의 사진도 준비했다. 민서씨가 일상적인 모습으로 던파 플레이에 집중하는 모습이나 순수하게 게임을 즐기는 모습들을 잘 표현해 준 덕분에, 던파를 좋아하고, 또 실제로 던파로 즐기는 사랑스러운 던파걸을 보여줄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번 던파걸 화보에 대한 더 많은 사진과 자세한 정보는 <던전앤파이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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