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 Ur Freak On | Missy Elliott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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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팀이 한데 뭉치면, 저희는 토성까지 가죠.” 미시 엘리엇이 티모시 “팀발랜드” 모슬리와 오랜 세월 나눠온 혁신적 협력 관계에 대해 슬레이트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들의 비현실적인 사운드는 신경지를 개척한 “Get Ur Freak On”에서 최고조에 이른다. 팀발랜드의 호전적인 방그라 비트 위로 흐르는 자랑 섞인 엘리엇의 경련적 랩은 힙합신을 새로운 실험의 시대로 뒤흔들어 넣었다.


“하루는 팀이 새로운 음악을 만지작거리고 있었죠.” 엘리엇이 블렌더에게 말했다. “그는 여행을 다니며 온갖 종류의 음악을 접하고 익혔어요. 해외에 가면 따끈따끈하고 색다른 풍미의 음악들을 접할 수 있잖아요.” “그 비트 만드는 데 10분 걸렸어요.” 팀발랜드가 한마디 찔러 넣는다. “그리고 미시도 그만큼 빠른 시간 내에 자기 파트를 완성시켰죠.”


이 우주시대 하이브리드 음악은 엘리엇에게 2002년 베스트 랩 솔로 퍼포먼스 그래미상을 안겨준다. 넬리 퍼타도의 보컬을 추가해 넣은 리믹스 버전은 영화 <툼 레이더>(2001) 사운드트랙에 등장했고 그해 댄스 플로어의 필수 고정곡이 되었다.


이런 <툼 레이더>와의 끈끈한 유대관계는 이 트랙의 뮤직비디오가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다. 어두운 정글을 배경으로 한 뮤직 비디오에는 위장복을 걸쳐 입은 출연진의 CGI처리된 댄스 장면들이 담겨 있다. 게다가 힙합 공동체로부터 스타 군단―네이트 독, 이브, LL 쿨 J, 루다크리스, 마스터 피, 부스타라임스, 자 룰, 팀발랜드, 니콜 레이 등―이 넉넉히 출동해주었으며, 카메오 출연자 개개인 모두 열정을 아끼지 않았다.


장르에 반항하는 그의 이국성은 여러 뮤지션들로 하여금 음악적 재해석에 도전하도록 영감을 불어넣는다. 그 결과, 제이-지의 “Beware of the Boys”부터 트루스 허츠의 “Addictive”까지 여러 본보기가 탄생한다. “전 힙합, B&B, 아니면 주류 등 일정한 범주로 구분되는 앨범을 만들고 싶지 않았어요.” 엘리엇이 단호히 말한다. “전 모든 이들을 위한 앨범을 만들고 싶었죠.” EP



“이건 춤, 섹스, 그 무엇에 관한 것일 수도 있죠…어쨌든, ‘Get Your Freak On―신 나게 놀아’ 하라구요!”

- 미시 엘리엇, 2007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팝송 1001

작가 | 로버트 다이머리

출판 | 마로니에북스

책으로 꾸민 초록 산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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