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다른 헨젤과 그레텔

전래동화는 원래 아이들에게 겁을주는 것이 목적이라고 한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로 구전내용 중 복수하는 부분은 가히 엽기적이다. 찢어 죽이고 태워 죽이고 말려죽이는. 헨젤과 그레텔도 전래동화를 그대로 적은 원작에 충실히 만들었다고. 마녀의 마법만 빼면 현대 갱이나 경찰영화 같았다. 착한 대마녀 아드리아나가 인간과 사랑에 빠져 낳은 남매를 지키기 위해 화형당하고. 마녀 사냥꾼으로 자란 헨젤과 그레텔의 잔혹 복수영화. 대부분 사악한 마녀들이지만 착한마녀 미나도 있고 착한 마당쇠 에드워드도 있네.

큰 호기심이라는 밑천으로 역사와 식물, 영화, 시쓰기를 좋아하는 Albert Shin.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