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힘내고 싶은 워킹맘이 새겨들어야 할 조언 7가지 ▣

1. 악착 같은 마음을 갖는다 해서, 나쁜 엄마가 되는 건 아니다.  오늘은 아이의 다섯 번째 생일. ‘칼퇴’를 위해 중요한 보고서는 한달 전부터 시간을 쪼개가며 완성했다. 블로그를 샅샅이 뒤져, 없어서 못 판다는 그 귀한 타요 버스 케이크도 주문 완료. 평소보다 일찍 퇴근한 엄마 모습에 방방 뛰며 기뻐하는 아이를 보니, 치열하게 보낸 시간들이 전혀 아깝지 않다. 1분 1초도 허투루 쓰지 않아 ‘악바리’라는 별명이 붙었지만, 일도 육아도 완벽하게 하고 싶은 워킹맘에게 이 정도 노력은 필수다. 직장에선 프로페셔널, 집에서는 완벽맘이 되기 위해 악착같이 노력하는 당신은 절대로 나쁜 엄마가 아니다.  2. 아이가 어려도 엄마의 일을 차분하게 말해보라.  무한도전 멤버들이 어린이집 일일교사로 나섰던 에피소드를 기억하는지. 이때 육아 멘토로 출연한 오은영 박사는 아이를 달래지 못해 쩔쩔매는 유재석에게 ‘차분하게 설명하라’고 조언했다. 아무리 어린아이라도 두 손을 가볍게 잡고 따뜻하게 눈을 맞추며 천천히 상황을 설명하면 아이는 곧 진정하고 엄마를 이해하게 된다. “엄마한테 힘 생기라고 내가 아끼는 또봇 줄게” 아이의 말 한마디가 비타민이 될 것이다.  3. 워킹대디인 남편과 적극적으로 이야기하고, 때론 특별한 보상을 받아라.  말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들이 많은 법이다. 부부라고 다를 리 없다. 남편 역시 직장일로 바쁘겠지만 틈틈이 대화를 나누자. 옷을 갈아입거나 로션을 바르는 짧은 시간도 좋다. 휴일이라면 아이는 키즈카페에 맡겨두고 남편과 단둘만의 대화시간을 가져보자. 어떤 점이 고맙고 어떨 때 서운한지 얘기하자. 아빠가 어린이 집에 함께 오갈 때, 아이가 얼마나 좋아할 지 알려주자. 그리고 당신이 잘 해낸 일들에 대해 남편에게 맛있는 밥상이나 사랑이 담긴 마사지를 받으며 격려받자.  4 하나만 해야 하는 순간을 당신만의 방식으로 즐겨라.  해야 할 일이 끊이질 않으니 또래 엄마들과 어울리며 수다를 떨 시간도 없다. 그러다 보니 직접 알아내야 하는 육아 정보는 산더미 같고, 쌓이는 스트레스는 당신만의 몫. 피할 수 없는 고통이라면 영리하게 줄이기라도 하자.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 온라인 육아 커뮤니티를 스캔하며 유용한 정보를 얻어라. 워킹맘 모임을 만들어 구내식당 대신 점심시간은 우아한 티타임을 가지는 것도 좋다.  5. 일하는 엄마의 인생도 성장한 아이에게 자랑스러운 스토리가 된다.  운동회나 소풍은 참석할 엄두도 못 내지만 당신이 쌓은 커리어는 아이의 자랑스러운 롤모델이 된다. 밤새도록 컴퓨터에 앉아 일하는 엄마를 보며, 정장을 차려입고 출근을 하는 엄마를 보며 멋있다고 생각한다. 아이에게 당신은 다른 사람에게 자랑하고 싶은 사람이다. 그러니 아이 소풍에 함께 가지 못한 당신을 너무 자책하지 말자. 멋진 엄마가 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아이를 꼭 안아주며 얘기해주자.  6. 가끔, 가장 좋은 선물을 자신에게 건네라.  ‘셀프 칭찬’은 부족한 에너지를 충전하는 좋은 방법이다. 충분히 해주지 못해 안타까운 것에 연연하지 말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해내려고 노력한 스스로에게 칭찬의 박수를 보내자. 몸매 관리 때문에 평소 멀리했던 알록달록 예쁜 롤케이크를 사 먹거나, 피로를 풀어줄 아로마 캔들을 사서 켜놓는 것도 방법이다. 뭐든 좋으니 아끼지 말고 자신에게 선물하자.  7. 꿈이 있는 엄마는 늘 젊어 보인다.  아이의 꿈이 무엇인지 궁금한 당신. 당신이 품는 꿈도 소중하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하자. 바쁜 일상에서 한걸음 물러나 잠시나마 꿈을 꾸자면 때때로 시험에 드는 기분이다. ‘용기만 있다면 모든 꿈은 이룰 수 있다’ 꿈의 아버지, 월트 디즈니가 남긴 이 말을 기억하자. 하고자 마음먹은 일은 일단 실행으로 옮기자. 그리고 스마트폰 체크 어플리케이션 등을 이용해 꼼꼼하게 진행사항을 기록하고 완료하자. 목표는 당신을 아름답게 만들고 아이의 꿈을 이끄는 나침반이 될 것이다.  아이와 엄마는 언제나 꿈을 함께 만든다. 아이가 만나는 세상이 ‘처음’이라 무섭진 않을까, 함께 있지 못하는 시간이 미안하기만 하다. 그런데 알고 보면 일과 육아를 함께해야 하는 엄마의 세상도 ‘처음’이다. 스스로에게 보내는 칭찬과 격려, 때때로 품는 꿈 앞에서 주저하지 말자.  당신이 크는 만큼 아이도 무럭무럭 자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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