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광수 사주(연세대 교수)

인터넷에는 주로 마광수 교수의 사주를 프로필에 있는 생년월일을

양력으로 풀어들 놓았다. 아래처럼...

時 日 月 年 胎

0 甲 壬 辛 癸 (乾命 67세)

0 申 辰 卯 未 (공망:午未,午未)


73 63 53 43 33 23 13 3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申 酉 戌 亥 子 丑 寅 卯


그러나 1951년생인 마광수 교수가 생일이 양력으로 기재되어 있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내가 프로필 생일이 양력이 아니라 보는 이유는 위의 사주가 마광수 교수의 

평소 행적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기 때문이다.

만야 위 사주대로라면...

甲목 일간이 비록 申금의 절지(絶地)위에 앉아 있지만 申辰이 반합으로 辰토를 

당겨와 일지의 뿌리로 삼고 묘목과 진토가 하나로 이어져 있어 辰卯가 모두

甲일간의 뿌리가 되니 甲목은 당연히 生木이 된다.

따라서 일지인 申금 중에서 월간에 투간한 壬수 편인의 작용으로 인해 생각이

오히려 신중하여 세간의 물의를 일으키는 행동을 할 가능성이 적다.

또한 년간의 辛금 관성이 부친이 되는데 사주원국과 대운이 흐름으로 보아

부친이 일찍 사망할 가능성이 매우 적다.

(장황하게 설명하기 싫어 그냥 넘어간다) 

마교수는 6.25전쟁중 종군사진작가였던 아버지가 전쟁중에 전사 하였다.

나는 마교수의 생일를 보고 음력으로 사주를 뽑아 놓고 庚午시임을 직감 하였다.


마광수 사주; 1951년 4월 14일 음력(午시로 추정함)

時 日 月 年 胎

庚 己 癸 辛 甲 (乾命 67세)

午 未 巳 卯 申 (공망:子丑,午未)


74 64 54 44 34 24 14 4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酉 戌 亥 子 丑 寅 卯 辰


먼저 년상과 시상에 식상인 辛금과 庚금이 허투(虛透)하여 재능의 뛰어나고

말재주와 文才가 있음을 나타낸다.

연세대학교윤동주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卯목 살성이 일지인 未토 살고(殺庫)로 입고하여 일지와 관련성을 가지는데  

또한 巳화 인성이 卯살을 化하여 일지를 생한다. 

이것이 나타내는 바는 바로 공직자로써 직책이 있음을 나타낸다.

마광수는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이다.

(엄밀히 말하면 사립대인 연세대의 교수인 마교수가 공직자는 아니겠으나

사주상에서 시립대 교수로써 공직자인 서울대 교수와 사립대 교수인 연세대 교수가

구분되지는 않는다. 그에 준하는 조직에 속하며 직책을 지닌다 라고 이해 하시라)


시상의 상관은 다들 알다시피 마교수의 자유분방한 행동(혹은 방종)을 상징한다.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즐거운 사라>등의 책을 출판하며 문학계를 넘어서

사회 전체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문열진보주의자유주의1992년10월 29일

또한 午시로 추정한 것은 마교수의 사망과 관련해서다.

올해 丙戌대운 丁酉년에 사망 하였다.

일단 병술대운의 戌운에 卯,巳,未,午가 전부 戌에 입묘하니 戌운을 넘길수 없다.

(일지인 未는 午未합을 이룬 후 戌에 입묘 한다)

그러나 정확하게 분별해야 한다.

戌운이 아니라 丙運 丁酉년에 사망 하였다.

丙운에 辛금 식신을 합거(合去)한다. 丁酉년에 酉금은 辛금 祿의 출현으로 辛금이

합거되는 응기(應期)가 되니 정유년이 사망운이다. 

또한 酉戌천을 이루는데 정유년의 丁화는 戌중의 丁화이고 일간의 록인 午화의

출현을 나타낸다.

인테넷에 올라와 있는 사주풀이는 전부가 그 이치가 일관됨이 없고 횡설수설일 뿐이다.


35세인 1985년 乙丑년에 연극배우였던 김방옥과 결혼했으나 3년만에 별거를 

시작하여 결혼 5년만에 이혼하였다.

이 사주는 오미합으로 처궁이 닫혀있어 결혼운이 불길하며 대운이나 세운에서 

축미충으로 충개할때 결혼이 가능하다.

乙丑년에 乙목이 출현하여 처궁의 未토가 동하고 축토가 처궁으로 충입하니

결혼하였다. 그러나 축은 식상의 고이며 비견이니 여자라기 보다는 그저

동료나 친구에 가깝다. 

저마다 마광수라는 사람에 대해서 자유롭게 서로 다른 평가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머털도사는 마광수 교수를 <음란 마귀가 씌인 천박한 글쟁이> 그 이상으로는 보지 않는다. 


성적자유를 표방한다는 명분으로 음란소설을 주로 써왔던 생전의 그의 행보는 

구도자(求道者)의 신분으로써 음욕을 참지못하고 성적 욕망에 시달려왔던 그의 전생과

연관되어 있음을 알아야 한다. 현생에서 음욕을 몸으로 분출하지 못하고 작가가 되어

소설로써 자신의 욕망을 분출시키게 된 것 또한 전생에 넘치는 음욕(淫慾)을 제어하지

못해 고통스러워 하다가 자신의 성기를 훼손하여 성불구자가 되었기때문에 그 영향이

현생까지 이어져 성기능이 불완전 하였기에 마음속에서 솟구치는 음욕을 감담해낼 수

없으니 그저 글로써 풀어낼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世人들의 그에 대한 평가는 실상을 모르고 그저 떠들어대는 화려한 말잔치일 뿐이다.    


적당히 글써서 올리며 고인의 행적을 미화하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말하는 말재간이 내겐 없어서...

내 글을 읽는 분들이 마음이 다소 불편할수도 있으리라.


머털도사 천지철학관

작명,개명,사주,궁합,택일,기문둔갑,육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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