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가수 길이 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기일에 참석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가수 길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기일에 참석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길은 지난 2014년 5월 한차례 음주운전 적발로 인해 면허취소처분 후 2015년 광복 70주년 특별사면을 받았으나 6월 28일 오전 3시 12분께 음주운전 혐의로 또다시 적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