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해외에서 오래 살았다

현지 언어를 배우기 위해 왔다


한국에서의 많은 문화 생활, 친구들, 남은 2년의 대학교 생활, 취미... 나의 삶을 포기하고


그렇게 왔다

와서 언어가 늘수록 시간이 지날수록

한국은 나에게서 멀어져만 같고

여기에서의 나의 이방인으로써의 삶은

그 어떠한 노력을 해도 변화될 수가 없다


해외에서 한 7년 이상 산 사람들은 알거다

한국도 여기도 집 같지가 않고

여기서도 이방인 한국에서도 이방인이 되어가고


그리고 나이가 들다보니 꼭 어디가 집인가

내가 있는곳이 내 집이지

내가 나를 잘 보살피면 되지 않나 하는 생각들과 실천


그렇게 생활하다보니

그렇게 나쁘진 않다


근데 뭔가 내 자신이 불쌍하다


포기한 만큼 얻은 것도 있지만

이제는 어떤것을 포기하고 얻은것 보단

많이 변한 내 자신을 나는 볼 수가 없으니

무엇인가가 부족한데 무엇인가가 잘못된것같은데

그걸 모르겠다

근데 자꾸 가슴 한켠이 미어오고

억울하고 슬픔마음이 쉽게 사그라들지 않는다

I am just happy to make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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