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좀 과장됐나요? ^^ 집밖은 위험해~ 정도로 타협하죠. 혼자 집안에서 꽁냥꽁냥 지내는 모습들로 금욜 아침을~ 한주를 빼곡히 살아왔으면 주말을 앞두고 마지막 스퍼트를 하고 주말엔 릴렉스 해줘야죠. 쓴만큼 충전해주는 게 도리~ 10월초에 연휴를 고대하며 9월은 더 불태우는 것 같네요. 한주 회사 업무의 걱정거리, 스트레스를 집으로 가져가지 않도록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하루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