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엘리트 선수 대놓고 저격한 한준희

아마 이번 최종예선을 계기로 국내 축구팬들도 축구에 있어 잔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을겁니다. 동시에 잔디 노이로제도 걸렸을테지만.... 그건 차치하더라도 분명 상암의 잔디는 최악이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경기력이 용인되는건 아닙니다. 여하튼 이란도 같은 조건이었을테니 말이죠.


이와 관련해 원투펀치에서 한준희 의원이 한 선수에게 일침을 놨습니다.

여기서 한준희 의원이 여기서 언급한 자칭 엘리트 선수는 누구인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많은 선수들이 잔디에 대해 언급했지만 거기서 유독 누군가에게 묻고 싶다고 말한 사람은 손흥민이 유일했습니다. 여기서 손흥민이 말했던 '~물어보고 싶습니다'는 한준희 위원이 말하는 '국민들을 원망하지말라'와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사실 국가대표팀 선수단은 2년 전부터 상암의 잔디 관리에 대해 한 목소리를 내곤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중요한 경기에서조차 준비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 분명 손흥민 선수도 화가 났을겁니다.


그런 부분에서 손흥민 선수가 했던 질책성 발언의 대상은 협회가 될 수도 있었고 잔디탓을 비난하는 팬들이 될 수도 있었습니다. 이미 이번 예선 기간동안 한 번의 말실수로 거의 사회적으로 매장당한 선수를 우린 지켜봤습니다.


손흥민 선수도 베테랑이 되어가는 과정이니만큼 이 계기가 좀 더 성숙하는 과정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과거의 기성용 선수가 그랬듯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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