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새벽에 문득 잠에서 깨어, 너가 떠올라 먹먹한 이 밤에, 잠들기위해 듣던 노래에 감정이 스며들어 날을 지새웠다. 가슴이 미어져와 힘이들어.. 억지로 좋지않았던 기억들을 끄집어내보지만 그럴수록 웃고 좋았던 기억들만 떠오르고, 주제넘게 니 걱정이 든다. 잘 지내고 있을런지 예쁜 웃음 잘 간직하고 있을지, 내 생각은 가끔 하고 있을지..

아직은 니가 다른사람 만나지 않았으면.. 조금더 나를, 행복했던 것들을 기억하며 천천히 잊어가기를 바란다.

인생에서 아름다운 시기를 함께 채워준, 그 시절 서로의 삶의 일부분이었던, 소중한사람이 있었다는 것을 나는 언제쯤 담담하게 떠올릴 수 있을까.

이 아픔을 이겨내고 성장하면 가능할까, 시간이 많이 흘러 먼 훗날의 언젠가일까..

다른 여자를 만나야 잊혀진다는 친구의 말에 나는 공감하기가 힘이들다.

이 시기를 오롯이 견뎌내고, 상처가 아물어 온전히 내 것이 되었을때, 그 다음에 다른사람을 만날 준비가 되었을때. 그때는 담담해질 수 있기를 바래보며..

얼른 그때가 오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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