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릉이와 친해지기 나에게 월요일은 세상을 배우는 묘미가 있는 날 입니다. 딱히 뭘 배운다기 보다는 세상에 적응한다는 표현이 더 적절할듯..... 어젠 서울시 역점사업인 따릉이에 대해 배우고 경험 했습니다. 전날 회원 가입을 하고, 대략 이동거리를 계산을 해서 시도를 했는데 결과는 대만족..... 광장시장에서 점심 해결하고 청계천을 따라 4.45km를 걷고 중랑천 합수부에 있는 청계천 생태체험 학습장 대여소에서 1주일 가입 (3,000원)하고 대략 1시간동안 20여km를 이동하는 경이작인 결과를 경험 했습니다. 서풍(맞바람)이 부는데도 부자연스런 자전거로 평속 21.2km/h를 지켜 냈다는 것이 스스로에게도 놀랄만한 경이적인 속도였습니다. 거금 3,000원을 투자 했으니 다음주 월요일 전까지 매일 1회 정도는 이용할 예정.... 세상 모든 일들이 그렇듯 남들이 경험하고 이용하며 즐기는 일들을 자신이 경험한다는 것은 호기심 끝에 두려움도 다소 있는 법입니다. 어제가 바로 그런 날이었다. 아주 상식적인 것 때문에 첫 대여까지 족히 30분을 허비하는 우(?)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요금 결재를 하고도 몇분 동안이나 버벅대다 가까스로 따릉이를 취하고 나서야 무릎을 칠 만큼 간단하면서도 어려워 보이는 절차들이 너무나 생소하여 익숙해질 동안은 공부좀 해야 할 듯 청계천을 걸으며 보너스로 서진 몇 장을 건졌습니다. 땅 아래에서 바라 보니 유난히 높아 보이던 가을 하늘과 예쁜 빌딩, 그리고 그자리에 늘 있었을텐데도 처음 보는 청혼의 벽을 담았습니다 마음에 담은 것들도 있습니다. 청계천을 오르내리는 물고기들과 오리가족 그리고 수 없이 오가는 행인들은 눈을 통해 마음에 담았습니다. 어젠 따릉이를 통해 이런 지런 세상 경험을 했습니다. 비 가림 시절이 없어 우천시에 비에 젖는 것만 해결 된다면 자전거 정책은 잘 정착 되리라 여겨집니다.

인생은 60부터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소망이 있습니다. 이제 시작을 했으니 그동안 경험 했던 시행착오는 더 이상은 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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