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집으로 올라온 루3형제 주인
오늘 하라는 일은 안하고(한가했어요)
이상한걸 만들기 시작한 루3주인
이만한 박스를 구해서
제단을 하고 (98cm..)
자르고
안에 계단도 만들어 주고
가조립 후 다시 분해해서
집에 들고와서 집 만들었어요 ㅋㅋㅋ 박스 엄청 튼튼해요!! (에어컨 박스)
우리 이쁜 핑크코 루미도 보고
아이구~ 이뽀라~♡
졸다가 시선을 느꼈는지
바라봐 주는 루이~
오늘도 무심한척 하는 루시
손 닿으면 좋다고 저러고 있어요ㅋㅋㅋㅋㅋ
좋으면서 튕기긴~♡
루이야 너 뱃살 더 찐것 같아....
오늘도 루3형제에게 힐링받는 루3주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