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계절마다 아름다움을 뽐내며 피어나는 꽃보다 더 아름다운 당신은, 황금단의 신부.
Designed by Goldsilk
기쁨에게
차분한 갈색과 다홍색 조화로 전통의 멋을 표현한 신부한복.
핑크샤인
햇살에 반짝이는 복숭앗빛 신부한복이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별후
별빛이 떨어지는 듯 은은한 자수가 사랑스러운 신부한복.
한복 : 황금단(02-2277-0135)
에디터 : 조윤예
포토그래퍼 : 권필규(더페이스스튜디오 02-336-5828)
모델 : 임미향, 정화영, 박수찬
헤어 : 김정아
메이크업 : 정서윤(브랜드엠 02-5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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