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오는 귀신썰) 끔찍하게 무서웠던 기숙사 1화

안녕

오늘부터 함께 할 이야기 역시 지내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썰...

학교면 회사면 그만두면 되는데 집이면 ㅠㅠㅠㅠ

비록 지금부터 할 이야기는 기숙사에 관한 이야기지만

집 중에서도 조금 더 자유도가 떨어지는 기숙사니까 더 무서운거지


하 대학생시절...

알잖아 다들

그 때는 부모님이랑 떨어져 있는데도 뭔가 맘대로 할 수는 없는 애매한 자유가 주어지고

기숙사라는건 그 애매한 자유를 실체화 시킨 느낌이랄까 ㅋ


그러므로 이 이야기도 이전의 '사람이 살 수 없는 집' 처럼 무서울거야

날짜는 가을인데 아직 덜 추우니까 이거라도 읽으면서 춥자고 ㅋㅋ


그러면@happyrain118 님과@wldus972 님이 추천해 주신

끔찍하게 무서웠던 나의 기숙사 이야기

시작해 볼까?

시작부터 스크롤압박이 쩐다규

마음 단단히 먹고 고고하자 ㅋㅋㅋ


_____________________



안냐세용?히히

초면이니 제 신상을 살짝쿵 털겠습니다!

전 20대 초중반의 여사사람입니다~

원래 집은 푸싼!!! 벝! 그러나 이글에 등장하는 곳은 다른지역에 있는 모대학 기숙사랍니다~

또한 아래의 모든일은 제가 직접겪은 일입니다 

저는 지금 길던 머리를 싹둑자르고! 머리와 멘탈과 정신과 자존감과 열정이 없으므로

음슴체를 쓸 계획임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돋는다 돋아!  

 *경고*
쓸데없이 말이 많으니 쓸데없이 시간 많은 분들께만 적극 추천하는바임

난 겁이 많음

어릴 적 티비에서 딥블루씨를 본뒤

부산여자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아직도 바다엔 잘 못들어가며

해운대는 눈으로 볼때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함

간혹 바다에서 물놀이를 할때면 물속에서 다리를 최대한 오그리거나

사방으로 들고차고 있음(상어를 물리치기위해)

마찬가지로 공포영화는 절대 못보지만 공포글을 읽고는 일찍 잠자리에 듬

저녁일찍아님 아침일찍..날이 밝아오면 그때잠.

무서운 얘기를 읽고서 뒷감당 못해 밤을 꼴까닥 새어버리는 것임!!!

나란여자 그런여자 한치앞도 못보는 여자

미래를 내다볼줄 모르는 여자!!!!

그런 내가!!그 무서운 기숙사에 한 학기나 지냈다는게 지금생각하면 이해가 안됨

하아..

먼저 난 스스로 굉장히 밝고 유쾌하며 어두움과는 거리가 멀고

멘탈과 바디가 건강한 여성이라 자부하고 살았었음

그래서 대학교 2학년1학기에 시작된 어두운 기운에 나는 몹시도 당황했었음..


기숙사는 1년마다 방이 배정되었음

1학년때는 방을 배정받아 아무탈없이 두학기모두를 룸메이트와 알콩달콩

잘살았었음(두살많은 언닌데 재밌는 에피소드 진짜 많음 ㅋㅋㅋㅋㅋ)

그언니와 나는 앞으로 계속 같이 살자 약속했으나

언니는 내가 2학년이 되던해 어학연수를 떠났고ㅜㅜ

나는 홀로 기숙사 신청을 함!!

나는 내가 살던 동에 또다시 배정되길 원했지만ㅜ

다른 동에 배정이 됨 ㅜㅜㅜㅜㅜ 하지만 바꿀 수 없기에

학기가 시작되기 며칠전에 새로운 나의 방에 짐들을 가져다 두기위해 기숙사를 갔음 

아빠차에 짐을 한가득 싣고 오후 두시쯤 기숙사 건물 앞에 도착을 했음

건물외부는 깔끔한 이미지가 아닌 빨간 벽돌로 되어있었고 조금은 허름해보였지만

그렇다고 딱히 무서운 느낌은 없었음

'이제 내가 여기서 살아야하구나' 생각하며

건물내로 들어서는데 바닥과 벽의 차가운 대리석?타일? 때문인지는 몰라도

냉기가 돌았음.. 사실 이건 어느 건물이나 그렇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뭔가 다른 느낌의 냉기였던것 같음

내방은 3층이었고 짐을 양손 가득 들고 올라가 내방으로 들어섰음

벽지며 화장실이며 약간은 옛것의 느낌이 났음...

그방의 첫느낌은 말그대로 음산하다..들어서기 싫다..였음

방의 한쪽 벽면에는 전신거울이 걸려있었고

옷장두개, 책상두개, 부엌과, 싱크대, 화장실이 구비되어 있었음


(퍼오는 몬스터의 변 : 미안... 이미지가 엑박이더라 ㅠㅠ)


어떤 구조인지 대충 감이옴???(왼발로 그렸으미ㅜㅜㅜㅜㅜㅜㅜㅜ죄송ㅜㅜㅜㅜㅜㅜㅜ)

아빠와 함께 짐을 여러번 왔다갔다 하며 모두 나르고 기숙사를 청소한뒤

다시 아빠차를 타고 집으로 내려왔음!!

개학날이 되어 나는 기차를타고 학교로 왔고 친구들과 잠깐 만난뒤

그 기숙사로 향했고 그날 처음으로 룸메를 만났음!

(난 책상2와 옷장2를 사용했고 룸메가 1번을 사용했음)

워낙 낯을 가리지 않는 성격이라 룸메와는 금방 친해졌고

며칠지나지 않아 야식을 시켜먹으며 함께 드라마를 시청하는 사이가 되었움*.*

한 3일쯤 됐었나?ㅋㅋㅋ

야식을 먹고 이런저런 얘길하다가 내가 기숙사에 처음왔을때의

음침했던 느낌에 대해 얘기했음

그러나 룸메는 별느낌이 없었나봄ㅜㅜ

그냥 기숙사 내부가 침침해서 나만 그리 느꼈나보다..하고 지나갔음


그날 저녁 룸에와 둘이 누워 또 각자의 학과얘길 하다가

룸메가 먼저 스스르 잠이듬 나도 눈꺼플이 무거워져 잠들려고 하는 찰라!!

현관 센서등이 뙇!!!!!!!!!!!켜짐

O.O ?????????????

뭐지?????

나는 순간 최대한 조심스럽게 눈을 감음

눈을 뜰 용기가 없었음ㅜㅜㅜㅜㅜㅜㅜ 왜 그랬는진 모르겠음!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뒤 주위가 탁 어두워진걸 느낌

눈감아도 밝기는 느끼지잖슴?

슬며시 눈을 뜨니 센서등은 꺼져있었음!!


나 홀로 마음을 다스림...센서등...오작동인가? 오작동일꺼야 오작동일꺼야 오작동이였다

오작동이다 당연히 오작동이다 누가뭐래도 오작동이다 틀림없이 오작동이다 오작동이 확실하다

이러면서 잠을 청했고

다음날 눈을떠서 룸메에게 어제 센서등 저절로 켜졌었단 말을함!!!

룸메도 진짜냐며 했으나 그때까지 우린 잠깐 의문스럽고 말았음 

그렇게 며칠이 또 지났음

수업을 마치고 선배들과 내친구들은 학교앞 고기집에서 고기를 먹고

난 환소(환타+소주)를 홀짝홀짝 마시고 밤이 늦어서야 기숙사에 들어감

건물밖에서도 계단올라가는쪽 창문으로 누구올라가면

센서등이 켜지는게 보이잖슴?


내가 건물앞까지 갔을때는 모든 계단에 불이 꺼져있는걸로 봐서

지금 누가 올라가고 있진 않다고 생각을 했음

건물로 들어서서 계단을 올라가려고 하는데 

계단이 꺾이는 지점의 센서등이 켜져 있는 것임


원래라면 입구에서 내가 계단을 몇개쯤 올라가야 그부분에 불이 켜져야 정상임

다른데도 그렇지 않슴?

누가올라갔나??그럼 내가 기숙사로 들어가는 사람을 봤을텐데..

이상하네 하면서 계단을 올라감

그런데 그위계단도 불이 켜져 있는 것임 이미 사람이 올라갔단 듯이

그렇게 3층까지 불이 나를 맞이하듯 켜져있었음


기숙사 복도 양쪽으로 방들이 쭈욱 있는데

그런데 참 이상하게도 센서등 두개만이 켜져있는 것임

그말인즉

앞쪽에 있는 방에 사는 사람중 한명이 들어갔단 것이겠죠?

그런가보다 하고 방에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나옴

그런데 샤워를 끝내고 보니 우리방 센서등이 켜져있음

(룸메는 책상에서 헤드폰을 꼽고 이널넷 서핑중이였음

현관을 등지고 앉아있어서 몰랐나봄 )

아....이놈의 센서등은 정말 맛탱이가 명왕성까지 가셨나-_- 하고 신경안씀


그날도 그렇게 조용히 잠이 드는가 했음

난, 그날...난생처음 가위라는걸 눌려봄

자다가 '딸랑딸랑~딸랑딸랑' 소리가 들려 잠에서 깨어났는데

몸이 안움직여지는 것임


헉 이게뭐지????????왜 안움직여 지는거야 ????????????

이게바로 가윈가????아 뭐지??? 어떡하지ㅜㅜㅜㅜ

나는 지금 램수면상태에서 정신만 깨어나 몸을 움직일수 없는

이상현상에 봉착한것인가...ㅜㅜㅜㅜㅜㅜㅜㅜ이런생각을 하는중

그소리는 점점 내방쪽으로 가까워져 오는걸 느낌

그러더니 마치 밖에서 내 방안으로 들어온듯 귓가에서 생생하게 들리는 것임


공포를 느낀 나는 어떻게든 움직여보려고 애를 썻지만 소용이 없었음ㅜㅜㅜㅜ으헝

그 방울소리는 한참을 내 바로 옆에서 들리다가 다시 점점 멀어져감

그리고 그때 내가 용을쓰니 몸이 움직여졌고 눈을 번쩍 뜸


옆에서 자고있던 룸메를 깨워서 가위눌렸다고 무섭다고 얘기를 하고ㅜㅜㅜ

우린 결국 불을 켜놓고 다시 잠이듬

다음날 문득 든 생각인데 그소리는 마치 상여소리 같았음;;;

이 일은 하나의 에피소드처럼 친구들에게도 가위눌린 얘기도 해주었고

또 일주일이 넘는 시간이 흘렀음

그날도 역시나 드라마를 보고 잠자리에 들려고 눕자마자

잠이 쏟아져 눈이 스스르 감기며 잠이 들려는 찰라 이상한 느낌이 몸을 휩싸며

그대로 몸이 굳어버림


아 왜또 이러지??라고 생각하며 몸을 움직이기위해 낑낑대는데

귓가에 발소리가 들림

방바닥에 발이 쓸리는 소리..

책상에서 의자를 빼내는 소리

책상에 있는 책들의 책장을 팔락팔락 넘기는 소리

연필꽂이에 연필을 뒤적거리는 소리


그러다 그 소리가 딱 멈추는 순간

나는 소리가 들릴때 보다 더 큰 공포를 느낌!!!!!!

아 이런 히말라야 열대어같은 ㅏㅏㅓ니ㅏㄱㅁ굠ㄷ거(&ㅓㅏ러ㅣㅁ*(ㅁ곰ㄷㄹ우

왠지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고만 있을것 같은 그느낌!!!!!!!!!!!!!!!!!!

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헝ㅜㅜㅜ진짜 무서움


나는 반야심경과 모다라니 금강경도 외워보고 찬송가도 불러보고

관세음보살 예수그리스도 성모 마리아 조상신까지

다 찾음


그렇게 한창 공포에 휩싸여 있다가 깨어남

몸이 움직여지는 순간 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는데

룸메도 번쩍 눈을 뜨고 나를 보고 있음

우리는 눈빛만으로도 알 수 있었음

그리고 마침 정신나간 센서등 또한 켜져 있었음

온몸에 소름이 일어남

우리는 동시에 가위에 눌렸고 같은 소리를 들었고 같이 깨어난 것임

그날은 우리를 짖누르는 공포때문에 무한도전을 틀어놓고 밤새봄

날이 밝아올때 쯤되어서야 그날 새벽 있었던 일에 대해

한참을 심각하게 얘기하고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가짐

그날이후로 룸메와 나는 잠이 들때 항상 긴장을 해야했고

그렇게 또 별일없이 시간이 흐르자 우리가 겪었던 일이 꿈같이 희미해져 갔음


종종 내가 밤늦게 숙사로 들어오는 길이면 위에 말한대로

누가 나보다  몇발지국 먼저 걸어가는듯이 센서등이 하나하나 켜졌고

꼭 내방앞까지만 센서등이 켜져있는 일이 몇번 더 있었음

매번 그러면 이건물 센서가 좀 민감해서 미리켜지나보다 하겠는데

진짜 가끔만 그랬음..

또 맛이 많이간 아주간 계속간 내방 현관 센서등도 간혹 저절로 켜졌고

그 방에 온 이후로 왠지모르게 밤에 잠을 잘 이루지 못하던 나는

싱크대 옆 작은 창문으로 늦은 시각

사람의 발자국 소리가 들리지도 않고 문을 열거나 닫는 소리가 들리지도 않는데

복도에 센서등이 켜져 빛이 새어들어오는 것을 자주 목격하곤 했음

또 미스터리한 사건은

어느날 룸메가 과친구들과 밤새노느라 들어오지 않은 날이었음

새벽 한시가 넘은 시간

"톡톡.."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남


뭐지?룸메 벌써왔나?문열고 들어올텐데 왜 두드리지?

아무 의심없이 나는 현관문을 열었음

여러분은 예상했겠지만 문앞엔 아무도 없었고

센서등이 내방앞까지만 켜져있었음


멘붕이된 나는 그대로 방에서 나와서

별로 친하지는 않지만 같은과인 동기의 방으로 갔고

상황얘기를 하며 하루만 재워달라고 해쑴

ㅜㅜㅜㅜㅜㅜㅜㅜ착한 동기는 선뜻 받아주었고

무서우면 자주와서 자고가라고 말해주었음 흐미ㅜㅜㅜ고마워랑!!!!!!!!!!!!!!


그러던 어느날이었음

스산하게 안개가 자욱해서 기숙사로 오늘길이

무섭게 느껴졌던 날이었던걸로 기억함

그날도 우린 닭과 콜라로 배를 두둑히 채우고는 행복한 미소를 머금고

잠자리에 들었음


이번에도 난 가위에 눌림 -_-

치찌지지ㅣ치찌치지지지지치지찌지 희안하고 괴상망측한

형언할수 없는 소리가 나를 괴롭힘

그러면서 발끝이 찌릿찌릿하게 이상한 느낌이 들었음

한참 그 가위와 씨름을 하고 있는데 룸메가 비명을 지름

덩달아 나도 가위가 풀리며 깨어났음


내가 일어나 보니 룸메는 앉은채로 옷장쪽을 보며

날보고 저기보라고 저기보라고!!막 정신을 놓은듯이 속삭임

나는 온몸에 소름이 돋으며 불을키러 갈 수도 없었음

룸메를 최대한 조용히 눕히고 나도 누웠음

어둠속에서 룸메는 나에게 덜덜떨며 귓속말로 속삼임

"니 발밑에 여자 서있어...우리쪽 보진 않고 고개 푹숙이고

발끝내려다보고 있다...진짜 안보여? 저기봐바 저기..."

나는 너무 무섭고 룸메가 대체 무얼보고 있는지 알길이 없었음

아무리 봐도 내눈엔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았음

ㅜㅜㅜㅜ


둘이 미동도 못하고 한참을 누워있다가 내가 물음

"아직..있어?"

그자리를 흘깃쳐다보며 "응.." 이라고 말하는 룸메는

덜덜떨며 곧 정신을 놓을 것만 같았음


겁이 필요이상으로 많은 나는 눈을 감고 기도를 하며 어서 제발 사라지기를

간절히 바람

너무 무서우니 우리가 깨어있다는 사실을 절대 들키면 안될것만 같았고

밖으로 뛰쳐나갈수도 없었고

할수있는 일이라고는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아무것도 듣지 못한듯

숨죽이고 있는 일뿐이었음

숨막히는 공포였음


그러길 한참...룸메가 "없어졌어.."라고 말한 순간 둘이 눈빛교환을 한뒤

문을 박차고 밖으로 나감

우리는 1층에 있는 사감실로 달려갔음

자다깬 사감님께 우리는 마구잡이로 횡설수설하며

어버버거리며 울었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사감님은 우리를 들여놓고 마실것을 주며

일단 자고 내일 침착히 얘기하자고 하셨고

우리는 몹시 뒤척이다 날이 밝아오는 것을 보고서야 잠이들수 있었음

--------------------------------------------


하아 글이 너무 길어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히 나머지 글은 나누어서 써야겠네요!!!!!

추천수 많으면 나머지의 일들을 쓰겠음

(갈수록 괴롭힘은 심해짐...ㅜㅜㅜㅜㅜㅜㅜ)

댓글도 많이 써주시면 싸룽함♥.♥



끔찍하게 무서웠던 나의 기숙사 이야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때...

겁나 무섭지 않아?

무서워 죽을뻔 ㅠㅠㅠ

난 기숙사 아니고 내 방에 있는데도 왜 이렇게 무섭냐 ㅠㅠㅠㅠ

앞으로 당분간은 이 공포를 함께 느껴야 함 ㅋ

우리는 이미 한 배를 탔다...


그럼 잘 자고

좋은 꿈 꾸고 (ㅋㅋㅋㅋㅋ)


내일 또 보자!



*친절한옵몬의죄다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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