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니적전세계로과와 가위바위보

라디오 프로그램 이름이기도한 영화제목 "총니더취앤스지에루꾸어". 주토우 - 얜쯔, 마오스바 - 리쯔, 천모 - 야오찌 세쌍의 달달한 로맨스 영화. 주토우는 헤어지고 마오스바는 죽고 천모는 결실을 맺는 과정을 그렸지만 중국의 마지막 샹그릴라 다오청 야딩의 풍광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래전 대학 다닐때 부산 장전동 자취방에서 저녁 7시만 되면 즐겨듣던 박경호와 길은정의 라디오 프로그램 "가위 바위 보" 시그널 뮤직이 떠오른다. 이정희가 부르는 "초저녁 별이 떠오를 때면 생각이 나는 숱한 사연들...". 첫 미팅과 대학 축제, 그리고 교대생과의 짧은 연애. 가난한 자취생이라 텔레비젼이 없어서 성적 장학금받아 산 소니 워크맨 라디오가 유일한 휴식이었던 그 때가 그리워 지는 건 인생 반고개를 넘어서일까?

그 워크맨도 도둑 맞고 다시 샀지만.

https://www.youtube.com/watch?v=rqXxBrG8DIo

역사 ・ 자연 ・ 여행 ・ 영화
큰 호기심이라는 밑천으로 역사와 식물, 영화, 시쓰기를 좋아하는 신기스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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