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동감을 봤다.





동감을 봤다 , 꽤 오랫동안 봐야지 봐야지 해놓고 안건드리다가 .. 이제서야 보게됐다. 

접속과 시월애가 섞여있는 듯한 내용 설정이었는데 , 

동감은 다른 부분에서 흥미로운 요소가 있었다. 

극중 김하늘의 시대상황은 79년 10월  대학교 3학년인 김하늘을 통해서

그시절의 학생운동,통행금지 같은 부분을 간접체험할수 있었다.

특히나 부모님을 보면서 왜  내가 책을 통해서 알게된 들끓는 대한민국 사회와

이토록 의식의 온도차이가 심할까 하고 생각했던 부분이 어느정도 해소되었고

딱히 좋다 싫다를 가르기보다는 그런 분위기 였을까 하는 느낌을 사실과는

조금 동떨어져있을지 몰라도 느낄 수 있었다.

유지태의 연기인지 뭔진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상당히 극중에서 유지태를 보는 내 관점이 호의적이었고,

상당히 대비되는 관점으로 김하늘을 보고있었다. 같은 기준으로 호불호가 나뉘었는데 ,

연기적 측면이라기보다는 캐릭터성에서

인간자체의 목소리 어투 어조 표정 말투 제스쳐 등이 김하늘의 경우 때때로 어색하고 불편했으나 

유지태 같은 경우는 상당히 편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이었다. 그둘의 대비가 인상적이었고, 

내용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는 조금 불만이었지만 그건 기호나 ,

취향의 차이정도로 넘어가고 

영화의 장면이라던가 음악의 활용이라던가 하는 부분에서 상당히

그시절의 향기나 향수같은걸 느꼈다. 

이것은 마찬가지로 접속이나 시월애를 봤을때도 느꼈던 감정선인데 ,

왜 다들 그시절 그시절 하는지 대충 알듯한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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