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vs카바니 사태를 키운 장본인


불과 며칠전 네이마르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에게 발롱도르를 위해 PK를 전담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발롱도르 수상을 위해선 메시, 호날두와 비슷한 득점수를 기록해야 한다는게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거절당하고 말았죠. 지금 PK를 전담하고 있는 카바니가 성공률이 낮은것도 아닌데 마땅한 이유없이 넘겨줄 수는 없는 상황이니 에메리 감독도 난감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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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바로 오늘 있었던 경기에서 네이마르가 또 다시 카바니에게 PK를 요구하는 촌극이 벌어졌습니다. 한두번 요청을 하던 네이마르는 이내 포기하고 페널티 박스 바깥쪽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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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의 표정은 그다지 유쾌해 보이진 않았습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바르셀로나에서는 메시가 해트트릭 기회도 마다하고 양보해줬던 경우도 있었지만 이제 네이마르는 PSG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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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니에게는 불행하게도 PK는 실축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로써 네이마르가 PK를 찰 수 있는 명분은 어느정도 생긴 상황이 됐습니다.


사실 여기까지보면 네이마르가 PK를 요구한게 그다지 큰 사건처럼 보이진 않습니다. 둘 사이에 공을 두고 실랑이가 있거나 말싸움을 한 것도 아니니 말이죠. 네이마르와 카바니의 PK 논란 사태를 키운건 바로 몇분전에 있었던 다니 알베스의 행동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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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 초중반 네이마르는 역습 상황에서 개인 돌파를 하다 프리킥 찬스를 얻어냈습니다. 원래 프리킥이나 코너킥은 네이마르가 전담하다보니 자연스레 네이마르가 차게 되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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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이전에 카바니와 다니 알베스간 실랑이가 있었습니다. 다니 알베스는 프리킥을 차려는 카바니에게서 공을 지키다 네이마르가 오자 공을 자연스럽게 넘깁니다.


아시다시피 다니 알베스와 네이마르의 국적은 브라질로 똑같은 조국을 가지고 있는 선수들입니다. 이같은 알베스의 행동이 기존 PSG 팬들에게는 안좋게 보여질 수 밖에 없습니다.


카바니 역시 프리킥에 일가견이 있는 선수 중 하나입니다. 득점 스페셜을 보면 꼭 한 두골 정도는 프리킥 골이 들어가는 선수죠. 그런데 이제 막 입단한 선수들끼리 편가르기하듯 밀어주는 현상이 나타나는건 분명 팀에게 좋지 않은 징조입니다.

여하튼 PK 상황 이전에 이런 장면이 있다보니 네이마르에 대한 반감만 더욱 강해진게 사실입니다. 마치 팀보다는 발롱도르를 타겠다는 개인 욕심이 더욱 강하게 비춰지니 말이죠.


물론 본인이 먼저 발롱도르를 타기 위해 PSG에 왔다는 이야기를 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것은 팀이 잘됐을때 따라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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