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늘은 아직도 더운 이 날씨를 위해 귀신 이야기를 할려햏>< 우리 반 선생님 할머니의 이야기야

우리 선생님이 20대 정도 이시고 어머니는 평균으로 50대 할머니는 80~90대 정도 하셔,


그날 은 쌤이 할머니 댁에 안부전하러 가는 날이였데

오랜만이 본 가족식구들과 얘기하고 일 도와드리고 하다 보니까 밤이 되서 자고 아침 일찍 가기로 했어. 할머니 집이 되게 시골에 있는 집이거든 되게 많이 낡은 문이야

바닥에 이불 펴고 잤데 근데..음.. 새벽 3시쯤에 중얼중얼 거리는 소리에 깼다는거야

막 계속 " 성자야... 성자야.. " 라고 들리길래 ' 요즘 스트레스가 많아서 환청이 들리나?' 하고 잤데 , 쌤이 그 때 생기부 쓰고 뭐하고 진짜 바쁠때 좀 시간 나길래 할머니 댁에 간거거등 , 암튼 자고 일어나서 할머니한테

" 할머니! 나 어제 새벽3시쯤에 환청 들었다!!"

"무슨 환청?"

"막 성자야~ 성자야 ~ 이러는 목소리가 들렸엏 스트레스 때문인가벼~ "

" 왜 ? 요즘 스트레스 많아?"

" 많은건 아닌데.. 육체적으로 힘들고 몇십가지 서류들 처리하고 애들 생기부도 써주고.. 지금이 그럴 시기라서 좀 힘들엏ㅎ"

" 얘 근데 환청 뭐라들렸다고?"

" 성자야 왜? "


말하는 순간 할머니가 우셨습니다. 할머니 진정 시켜드리고

물었습니다

" 왜 울었어? "

" 아니.. 그게 말이다.. 내 동생이 *성자 이다.. ( 성까지는 좀..;; ) 근디 죽었어...일찍 , 아버지는 성자를 많이 좋아하셨어.. 이유는 남자라서.. 성자가 죽은 이후 아버지는 불안해 하셨고 결국 우울증으로 돌아가셨단다.. 너가 환청들리기 하루 전에 내가 기도를 했어.. , 제발 아버지 만나게 해달라고.. 성자가 아버지한테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그렇게 필요했냐고.. 나는 필요없었냐고.. 왜 성자때문에 우리 가족을 버리고 갔냐고.. 늦게라도 묻고 싶어서 기도 했어.. 아버지가 오셨다부다.. 만약 오늘 새벽에도 성자 목소리가 들리면 날 깨우고 자거라 "


"네"


진짜 소름돋았어 세상에 그런일도 있구나.. 싶고


쌤은 그때처럼 이불 피고 잤는데 또 들렸데

그래서 바로 할머니 깨웠ㅈㅣ

근데 할머니는 아무것도 안 들린단 거야

원래는 내가 자야하지만 그 사람이 하는 말을 전해드리기로 했어.

할머니가 우시면서 얘기했어.

그 사람 목소리를 난 전했고,

되게 할머니가 쌓인게 많아보이시더라고..

앞으론 할머니 쌓인거 풀리게 많이 놀거야




여기까지야..

진짜 무서웠어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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