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빙글러 여러분^^
로맨티코 낭만테일러 챨리 입니다.
앞서 소개해드렸던 멋쟁이 재열군의 스토리!
벌써 마지막 이야기네요^^;;
이번 재열군의 수트를 보시고 문의 주셨던 모든 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요
꼭 수트를 맞추거나 하지 않더라도 함께 이야기 나누고
소통할수 있는 이야기 앞으로도 꾸준하게 할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자 그럼! 재열군의 마지막 수트 이야기!
시작합니다
포트폴리오 준비가 덕분에 잘되었다며 사진을 보내준
멋쟁이 재열군 입니다.
매장에서 이야기를 나눌때는
열정이 있는 친구구나~ 정도 였지
이렇게 멋진 친구 인줄 몰랐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주변에 있는 맞춤정장을 가려 하다
친구를 통해 저를 만났고
함께 이야기를 통해 수트를 제작하였는데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형 , 잘온거 같아요"
재열군이 남긴 이말은...
저에게는 앞으로의 미래이자
앞으로 낳아가야할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사람을 만나다보면 서로의 영향력을 통해
배워가는 가치가 있습니다.
저는 수트를 사람과 나눌수 있는 가치라 생각하고
앞으로 더욱더 자신, 즉 당신을 위한 가치를 표현하기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재열군의 미소로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당신의 가치를 입다
낭만을 입다
로맨티코 챨리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