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sea 사해에 대해 알아보아요!

사해(死海)란 죽어 있는 바다를 말합니다. 이스라엘과 요르단 국경에 위치한 사해는 엄밀히 말하면 바다가 아니라 호수입니다. 사해는 수면이 해수면에 비해 약 400미터 정도 낮습니다. 수면의 높이는 끊임없이 변하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지만 여하튼 해수면에 비해 너무 낮은 까닭에 주위에서 유입되는 물이 다른 곳으로 빠져나가지 못합니다. 특히 세계에서 수면이 가장 낮은 요르단 강으로부터 유황과 질산 성분을 함유한 수백만 톤의 물이 날마다 이곳으로 들어오는데, 당연히 다른 곳으로 빠져나가지는 못합니다. 따라서 사해에서는 수분이 증발될 뿐 수분 가운데 함유되어있던 염분 등은 고스란히 이곳에 남게 됩니다. 이렇게 유입되는 양에 비해 더 많은 양이 증발함으로써 수면은 점차 낮아졌고, 수백만 년 동안 지속된 이런 상황으로 인해 사해의 크기는 줄어들었고, 퇴적층의 두께는 점차 두꺼워졌습니다. 오늘날 사해의 염분 농도는 약 26~33퍼센트 정도로, 다른 해수의 평균 농도 5퍼센트에 비해 여섯 배가 넘습니다. 따라서 특수한 염생식물과 세균을 제외한 어떤 생물체도 살 수 없는 죽음의 호수가 된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상태가 이로울 때도 있으니, 피부병을 구성하는 세균들도 이 물속에서는 살기가 힘들어

세계적인피부병 치료 장소로도 이름이 높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최근 들어 사해는 자원의 보고로도 한몫 톡톡히 하는데, 이곳에서 산출되는 브롬이 세계 생산량의 1/4 정도에 달합니다. 특히 사해 주변의 검은 진흙이 미용 효과가 뛰어나다고 알려지면서 이를 이용한 화장품 공장이 설립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염분의 밀도가 너무 높아 사람이 팔을 젓지 않아도 그냥 물에 떠 있을 수 있어 사해에 가면 누구라도 수영 선수가 될 수 있습니다. 사해는 역사적으로도 유명합니다. 구약성서에 나오는 악의 도시 소돔과 고모라가 이 지역에 위치해 있었다고 전해지는 만큼 사람들은 두 도시가 사해 어느 곳에 수몰되어 있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언젠가 두 도시가 수몰될 당시의 모습으로 고스란히 발굴되어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줄지도 모릅니다. 최근 들어 사해에 유입되는 수량이 갈수록 줄어들어 1년에 평균 80센티미터 가량씩 수면이 낮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미 50년 전에 비해 20미터 이상 낮아진 수면이 현재와 같은 비율로 낮아진다면 얼마 안 가 사해는 바다는커녕 소금밭으로 전락할 것이란 우려가 팽배하고 있습니다. 그런 까닭에 이스라엘과 요르단과 세계은행 등에서는 사해로 유입되는 수량을 늘리기 위해 이념과 민족간 적대감까지 옆으로 밀어둔 채 협력하고 있습니다. BC1918 년경으로 추산된다는 성경 창세기13장에 소돔과 고모라가 기록되어 있는데, 한마디로 사해의 위치는 소돔과 고모라란 작은 도시가 땅속으로 푹꺼져 생성된 하나의 큰 호수일것이라는 견해가 일부학자들의 의견입니다.

지금은 사해가 죽음의 바다로 불리지만 나중에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실때 감람산에 두 선지자가 나와서 물줄기가 사해로 흘러들어가 사해의 물을 정화시켜 생물이 살수있는 곳으로 바뀐다고 성경에는 언급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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