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가 아니라 물이 들어 있다 해도 사야 할 만큼 아름다운 라벨. 물론 진짜 물이 들어 있었다면 사지 않았겠죠. 미켈러 타이거 베이비. 무난한 페일에일입니다.

종려나무 너머 석양. 이리 고운 잔이 도착했는데 인증을 하지 않는 것은 죄악입니다. 그리하여 따른 것은 라 사그라 써머에일.

이 역시 마찬가지. 너무 예쁜 잔이니 또 맥주를 따릅니다. 오랜만에 필스너.

내 사랑 바이킹, 많은 종류가 있지만 마셔보지 못 한 잉글리시 페일 에일을 사왔고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아이슬란드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인 아쿠레이리의 맥주죠.

이 역시 바이킹. 이 아이는 캔의 디자인 만큼 맛도 청량합니다. 캔을 따는 순간 풍기는 꽃내음에 취하고 맛에 또 취하고... 제게는 역대급 맥주. 아이슬란드에서만 살 수 있다는 것이 함정ㅜ.ㅜ

이 역시 아쿠레이리의 맥주인 아인스톡. 여러 종류가 있지만 사진은 토스티드 포터. 포터 취향 아닌 내게도 무난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난 포터는 싫어...

맥주가 뭐든 뭔 상관이겠습니까. 캐리어가 테이블이 되고 지코바 숯불 양념치킨이 있는데!

핀란드의 라거 까르후. 국내 출시가 되었다는 기사가 오늘 났더군요. 사실 라벨도 예쁘고 핀란드 뽕도 있지만 그냥 그런 라거였습니다.

그리고 내 최애 맥주잔! 이렇게 매일 혼술을 합니다.

페퍼톤스 ・ 아이슬란드 ・ 아일랜드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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