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IP 게임에 도전장 낸 배틀그라운드

올해 게임대상은 누구 품에?


엔씨소프트 vs 넷마블 vs 블루홀 '3파전'...리니지IP기반 게임에 배틀그라운드 도전장엔씨소프트 vs 넷마블 vs 블루홀 '3파전'...리니지IP기반 게임에 배틀그라운드 도전장


올해 게임대상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작년 12월에 출시된 넷마블게임즈의 ‘리니지2레볼루션’과 올해 6월 출시된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이 가장 강력한 대상 후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여기에 올해 3월 출시된 블루홀의 ‘플레이어스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가 리니지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양강에 도전하는 형국입니다.


세 게임 모두 다 괄목할만한 성적을 보여줬습니다. 리니지M과 리니지2레볼루션은 출시 후 수 개월 동안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게임부문 매출에서 1,2위를 기록했습니다. 리니지M은 출시 12일만에 누적 가입자수 700만명 돌파했고 일 최고 매출은 130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이 게임의 평균 일간이

용자수는 150만명이고 일 평균 매출은 90억원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리니지2레볼루션도도 출시 후 14일만에 매출 1000억원 달성, 일 최고 매출 116억원, 누적 가입자 수 500만명 이상의 국내 성과를 올렸고 해외서도 일본 애플 앱스토어에서 출시 18시간만에 최고매출 1위 달성 등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배틀그라운드는 지난 16일 기준으로 글로벌 게임 플랫폼인 스팀에서 동시 접속자 수 134만명을 기록해 도타2의 129만명을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이는 스팀 역대 최고 동시접속자수입니다. 판매량은 1200만장을 기록했는데 이는 스팀에서 사전 출시 개념인 ‘얼리액세스’를 통한 성과여서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유례없는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리니지M시리즈 ‘인정받은 1위 게임’으로 후보 손색 없어


2017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11월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7의 개막 직전 그 수상작이 결정됩니다. 2014년부터 3년 연속 이어진 모바일 게임이 대상을 받는 트렌드가 올해도 그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오히려 오랜만에 나온 PC온라인 게임인 배틀그라운드가 대상을 받

을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업계의 평가입니다.


2014년에는 4:33의 블레이드, 2015년에는 넷마블게임즈의 레이븐, 작년에는 넥슨의 히트가 각각 그 주인공이었는데 3년 연속 액션RPG장르의 모바일 게임이 대상을 받은 것입니다. 올해유력한 대상 후보인 리니지M과 리니지2 레볼루션의 장르는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입니다. 배틀그라운드는 마지막 최후의 생존자가 승리를 거뭐지는 ‘배틀로얄’방식이 적용된 1인칭슈팅게임(FPS)장르입니다.


리니지M과 리니지2레볼루션이 강력한 대상 후보라는 근거에는 두 게임의 인기와 매출이 타 모바일 게임을 압도하고 있다는 점이 꼽힙니다. 두 게임은 각각 출시 후 3~4개월 가량 모바일 양대마켓 게임부문 매출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보통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받을 만한 게임’이 게임대상을 받는다는 통념에 비추어 보면 두 게임이 강력한 대상 후보라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어 보입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의 게임대상 수상작들을 보면 그 해의 최고 인기와 매출을 끌었던 게임들이 대부분이었다. 이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면 모든 사람들이 동의하는 게임에 상을 주는 형태로 게임대상 수상작이 결정된 것으로 볼 수 있다.

국내 출시 안했지만 해외서 ‘돌풍’ 배틀그라운드


배틀그라운드는 국내보다는 해외 유저들이 먼저 뜨거운 반응을 보냈던 게임입니다. 배틀로얄 방식을 적용해 기존의 ‘팀 대 팀’방식의 FPS장르 게임과 차별화에 성공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특별한 아이템을 구매하지 않아도 랜덤으로 본인의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 아이템 과금을 좋아하지 않는 유저들에게도 인기가 높습니다. 또 게임 내에서 펼쳐질 수 있는 여러 예측못할 상황들이 재미를 끌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정식 출시도 되지 않은 이 게임이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동시접속자 1위를 기록하고 국내 PC방 순위에서도 3위권에 안착한 만큼 이 게임에 대상이 수상돼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침체됐던 국내 PC온라인 게임 시장을 자극하고 콘텐츠 수출에도 기여를 했다는 점을 높이 평

가합니다.


하지만 아직 국내 정식 출시가 되지 않은 게임이고, 해외에서의 성과가 게임대상 수상작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아 왔다는 사례가 걸림돌로 지적됩니다.


한 중견모바일게임사 관계자는

과거 컴투스의 서머너즈워가 외국에서 성적이 좋았는데 그에 비해 국내 성적이 좋지 않아 게임대상을 받지 못했다는 일각의 해석이 나왔다. 일단 국내에서 큰 흥행 성적을 거둔 리니지M과 리니지2레볼루션이 배틀그라운드보다 조금 더 유리한 위치에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어느 때보다 더 치열해진 경쟁이 펼쳐질 올해 게임대상에 어떤 게임이 선정될 지 게임업계와 유저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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