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종로구 익선동 부근

친한 외국인 친구가 있는데, 매년 두세번은 한국에 방문합니다. 이번에는 또 어디를 데려가나 고민이 많은데요, 요즘 종로구 익선동이라는 곳이 핫하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골목골목이 예뻤는데 비싼 맛집들이 많네요.

그중에서도 만두가 맛있다는 창화당이라는 곳을 들렀어요.

줄이 어마어마합니다. 문 앞의 종이에 대기 등록을 할 수 있는데요 적어도 1시간은 기다려야해요.

모듬 만두 하나 시키고

떡볶이 시켜봅니다.


결론은, 기다려서 먹을 맛은 아니에요. 솔직히 만두의 어떤 부분이 특이한지 모르겠어요. 속이 꽉 찬것도 아니고 그냥 안 구성물이 좀 다른것 뿐인데 말이죠. 그리고 떡볶이도 그냥 올리고당이 많이 들어간 것 같다는 생각밖엔 들지 않았어요. 1시간 기다리지 마시고 다른 맛집 가세요 ^.^

오히려 이 뜰안이라는 곳에서 차 한잔 마신게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몸이 요즘 넘나 허해서 쌍화차 한 잔 마시고 싶었는데, 차 한 잔에 기력을 보충했네요. 같이 나오는 유과도 맛있었어요.



마지막은 청계천 지나 조금 걸으면 나오는 한국의 옥토버 페스트. 만선 호프입니다. 주말인데 사람이 생각보다 없네요? 보통은 엄청 바글바글한데. 노가리 뜯으면서 한 잔 했는데 언제 와도 참 즐거운 곳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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