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남자친구랑 제가 헤어지는 지경까지 왔어요 얘기를 하자면 아마 7월부터 일거에요 오빠가 애정표현이 전보다 줄었어요 저랑 결혼얘기도 했던 사람이 어느순간 먼저 그런 얘기도 안꺼내고 그래서 저는 오빠한테 점점 서운함을 느끼게 됐고요. 그때 오빠한테 학교일도 그렇고 회사일도 그렇고 힘든일이 많았어요 혼자 가고싶지 않던 중국 유학에 가있고 아버지는 회사일 시키시고. 제가 오빠한테 서운한걸 얘기하면 오빠는 상황이 힘들어서 그런다 이해를 좀 해달라고 몇번이나 그랬었어요. 그래서 저도 노력했죠 지금 생각하면 최선을 다해서 노력했다고는 못하지만 저도 이해를 해보려 하고 노력도 했지만 그러면서도 저는 오빠맘을 알고 싶어서 또 몸부림치고 오빠를 지치게 했어요 닦달하고. 오빠가 힘들때 제가 오히려 더 잘해주고 기다려줬다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거라는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너무 많이 후회가 돼요 근데 저는 오빠가 어떤 이유간에 변했다는걸 받아들이는 자체가 너무 힘들었어요. 결국 제가 시간을 갖자하고 오빠는 더 생각 해보라고 했지만 저는 헤어지잔 얘기를 했고 오빠가 자기가 정리해보고 생각해보고 해결방안이 있는지 아니면 헤어져야 되는지 생각해보고 한국 와서 만나서 얘기하자고 했어요. 제가 헤어지자고 했지만 전 오빠가 걱정 되더라고 안그래도 힘든데 나쁜맘 먹을까바 헤어지자고 한게 점점 후회가 되고 그뒤로 오빠랑 통화하는데 오빠가 끝까지 저 상처 받을까바 하지 않았던 하게 되더라도 헤어지게 됐을때 한번만 하려고 했는데 재가 생각할 시간조차 주는걸 싫어하고 또 닦달해서 결국 오빠가 저 땜에 힘든것들을 얘기하더라구요. 전 그때부터 너무 후회가 밀려왔어요 헤어지자고 한게 지가 오빠한테 그렇게밖에 못해준게 제 욕심 자존심 때문에. 통화하면서 오빠가 우는소리를 들었어요 처음 들어요 그래서 가만히 있지 못하겠어서 바로 중국 가는 티켓을 끊었어요 근데 오빠한텐 간다고 말 못하겠더라고요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는데 제가 방해하는거 같아서 부담을 주는거일까바 결국 중국 도착해서 말했어요 나 중국 왔다고. 전 제가 바껴야할 것들 제가 깨달은 것들 제일 제가 깨달은게 오빠가 변하는것도 이해해주고 그런것도 넘기면서 하는게 사랑 아니냐고 한 그말을 듣고 저는 오빠가 변하는걸 그토록 싫어해서 오빠맘 알고싶어서 몸부림 쳤던건데 저걸 깨닫고 나니까 전 그게 사랑이라는걸 깨달았고 전 그걸 받아들일 수 있게 됐고 오빠가 변해도 지가 오빠를 더 사랑한다는게 자존심이 상하지 않게 됐고 그래서 저는 변할수 있다 생각을 했고 반복된 싸움을 하지 않을 자신이 있었어요. 저는 오빠를 잡으로 달려갔는데 오빠는 이별을 얘기하더라고 그때 둘이서 끌어안고 펑펑 울면서 이별을 얘기했어요 오빠는 이미 너무 지쳤던거에요 평소에 저한테 몇번이나 얘기했는데 전 바뀌지 않고 그게 또 내잘못만은 아니고 오빤 한계가 온거 같다면서. 이별을 얘기하면서도 저를 안고 있고 뽀뽀하고 있고 제가 정말 헤어져야겠냐 같이 잘해낼수 있다고 하면 오빤 모르겠다는 말만 반복했어요. 저를 좋아하지만 앞으로는 자신이 없다고 힘들거 같다고. 제가 중국 갔다는 통보를 받고 반은 좋고 반은 걱정이 됐대요. 반은 헤어지고 싶고 반은 안헤어지고 싶은 고민에 있을때 저를 보는 순간 어떻게 될지. 하지만 저를 보고도 똑같이 반반이었다고 하네요. 그러다 아무렇지 않게 있다가 전 이게 헤어진건지 아직 모르는건지 모르니까 또 물어봤죠. 미안하대요. 이별의 말을 듣고 제가 말 한마디 할때마다 눈치를 보고 맞추려고 하고 힘들어하는 제 모습을 보는게 너무 힘들었대요. 그러면서 이렇게 하고 일주일 뒤에 못버텨서 나한테 다시 연락을 할지 한달이 될지 일년이 될지 아무도 모른대요.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저를 사랑하니까 만나는거라고 사랑하니까 저를 못 놓는거라고 했던 사람이 저를 많이 좋아는 하지만 사랑은 아직 잘 모르겠대요. 이 말을 듣는데 가슴이 무너지더라구요. 아 저는 진짜 헤어지는구나 실감이 안나고 오빠도 실감이 안난다고하고. 오빠는 한계가 올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헤어지고 제생각 많이 안날거라고 더편할거고 금방 잊을거라고 근데 저는 나한테 한계란 없고 아직 최선을 다했다란 생각이 안들어서 헤어지고 못버틸거라고 오빤 나한테 그럴 기회도 주지 않는거냐고 하니까 고민을 하더니 오빠가 하 그럼 기간을 정해놓고 만나보재요 11월말 오빠가 다시 중국으로 가기전까지 그때도 오빠맘이 바뀌지 않는다면 헤어지는거고 바뀐다면 계속 만날 생각을 해보겠다고요. 저희가 다시 만나서 오빠맘이 바뀔 확률은 지금으로선 10에서 3일거다 라고 하고 제가 말하는 바꿀수 있다는걸 한번 바꿔보래요.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날 저희는 평소대로 정말 잘 지냈어요 저도 오빠한테 불편한 얘기 하지 않고 오빠도 평소대로 저한테 장난도 치고 그러면서 잘 지냈어요. 제가 잠들었을때 느꼈어요 오빠가 저를 계속 쳐다보면서 머리 만지고 여기 저기 만지작 거리는걸요. 이게 저번주 금요일에 일어난 일들이에요. 토요일에 오빠랑 저 둘다 한국에 왔어요. 와서 아직 한번도 못 봤어요. 월요일에 시간 되냐고 물으니까 일 있어서 안될것 같다고 하고 목요일 공강 때 오빠집이랑 저희 학교가 가까우니 만날 수 있냐니까 공강때는 될거 같대요. 사실 저희한테 시간이 많이 없어요. 11월 25일에 오빠가 다시 중국으로 가는데 그 전에 10일은 오빠가 하와이에 가있고 갔다 와서 중국에 10일정도 갔다 오면 10월 말이 되겠죠. 오빠가 지금 많이 지친 상태고 또 헤어지고 싶은 마음 그대로일거에요. 그래서 저는 지금 더 다가갈수록 멀어질거 같아요 오빠는 좀 쉬고 싶고 피곤하고 숨 막혔던 저한테서 좀 벗어나고 싶어서 헤어짐을 택한거니까요. 이렇게 생각해보면 그때 끝까지 잡지 않고 저도 이별을 받아들이고 연락을 안하면서 기다릴걸 하는 생각이 들어요. 처음엔 제가 더 잘해주려고 했는데 이게 오히려 오빠를 더 멀어지게 할거 같아요. 오빠도 노력하는게 보여요. 전화도 저한테 자주 하고 편하게 평소처럼 대하려고 노력하는거 같아요. 저는 지금 오빠한테 서운한 마음 안 드려고 하고 있고 그런 말도 전혀 안하고 있구요. 뭐 언제 만나자 그런것도 안하고 있어요. 답장이 느리면 닦달하지도 않구요. 현재 이렇지만 11월 말이 다가오는게 두렵네요. 오빠한테는 이 기간이 저를 옆에 두고 정리하는 기간이 될수도 있을거 같아서 더 두려워요. 지금 이런 관계가 더 멀어지게 할까봐저는 지금이라도 오빠를 놔주겠다고 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오빠가 준 기회를 거절하는게 되잖아요. 그렇게 되면 오빠도 아 우린 정말 바뀔수 없고 안되는 사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정리하겠죠. 실제 오빠의 마음은 어떨지 잘 모르겠어요. 오빠가 노력하고 있는거에 의미를 부여해서 더 기대 하고 싶진 않아요. 저는 지금도 11월이 진짜 이별이 올거란 생각이 크거든요. 더 걱정인건 저한테는 쿨한척 하고 더 다가가지 않으려고 하는게 더 힘든일 이거든요 오빠 맘을 돌릴 수 있는 확률을 높이려면 이 방법이 제일 나을거 같아서 노력을 하고 있는건데. 제일 걱정이 되는건 제가 이렇게 노력을 해서 오빠도 제가 바뀐걸 느끼고 있음에도 저를 좋아하는 맘이 저점 사라질수도 있는건가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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