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의 한 의상 세트가 206만 원에 거래됐다.

<배틀그라운드>의 의상 세트 가격이 200만 원을 넘어섰다.

어제(27일) 스팀 장터에서 <배틀그라운드>의 ‘플레이어언노운 세트’(PLAYERUNKNOWN SET) 아이템이 1,800달러(한화 약 206만 원)에 판매됐다. 

‘플레이어언노운 세트’는 트렌치코트, 반다나 마스크 외 3종의 <배틀그라운드> 한정판 의상이 포함된 상자다. ​해당 아이템은 지난 3월 4일, <배틀그라운드>가 아직 유저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시기에 스팀 얼리 억세스(3월 24일​) 등록을 앞두고 진행한 ‘사전 주문’에서 ‘디럭스 에디션’(Deluxe Edition) 구매 시 지급된 보상이다. ​디럭스 에디션은 사전 주문을 시작하고 일주일 만에 품절된 바 있다.​​

의상 세트는 <배틀그라운드>가 지난 3월 24일, 얼리 억세스를 시작하고 유저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서 가격이 오르기 시작했다. 실제로 ‘플레이어언노운 세트’는 스팀 장터에서 최초에 66.38달러(한화 약 7만 6천 원)로 거래됐지만, 시간에 지남에 따라 가격이 빠른 속도로 올랐다.

‘플레이어언노운 세트’​의 가격은 아직도 계속 오르고 있다. 해당 아이템은 지난 26일 스팀 장터에서 1,700달러(한화 약 194만 원)에 판매됐다. 이어서 27일에는 1,800달러(한화 약 206만 원)에 판매됐으며, 현재(28일)는 1,850달러(한화 약 212만 원)에 '구매 예약'이 걸려있다.​

‘플레이어언노운 세트’는 개별 아이템도 비싼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반다나 마스크’는 1,015달러(한화 약 116만 원), ‘트렌치코트’는 680달러(한화 약 78만 원), ‘레드 하이-탑 트레이너즈’는 406달러(한화 약 46만 원)에 판매됐다.

한편, <배틀그라운드>는 16일, 스팀 동시 접속자 수 약 133만 명을 기록하며 <도타 2>를 꺾고 역대 스팀 동시 접속자 수 1위를 기록했다. 이전에 동시 접속자 100만 명을 넘긴 스팀 게임은 <도타 2>뿐이며, <도타 2>가 기록한 스팀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약 129만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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