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겼.다” 김정숙 여사 감탄하게 한 군인 비주얼

“잘생겼어요. 정말 잘생겼어요”


김정숙 여사를 심쿵하게 한 군인의 남다른 비주얼이 화제다.


김정숙 여사는 지난 28일 문재인 대통령과 제29주년 국군의 날을 맞이해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두 사람은 장병들과 함께 오찬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별히 ‘또봉이통닭’ 230인분을 제공해 환호를 받기도 했다.

그러던 중 문 대통령 부부는 한 해군 장병과 기념사진을 찍게 되는데, 김여사는 대뜸 “정말 잘생겼어요”라고 진심이 우러나오는 칭찬을 했다.

그러고 보니 정말 잘.생.겼.다.

덕분에 화기애애해진 분위기. 이를 접한 누리꾼들 역시 “진짜 잘생겼네”, “여사님 센스 장난 아님”, “둘 다 귀여우심” 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김 여사는 문 대통령 군 복무 시절 일화도 소개했다.

김 여사는 “여러분들은 혹시 여기 바깥에 애인 두고 온 사람들 없습니까? 저는 연애하던 중에 이 사람이 공수부대로 끌려간다고 그래 가지고 얼마나 걱정이 됐는지, 그때는 공수부대는 병사는 얼마 없었고, 직업군인인 하사, 중사, 상사이랬어요. 그래서 휴가 나올 때는 제발 같이 나오라고 해놓고 제발 조인트 까지 마라, 뺑뺑이 돌리지 말아라 그래 갖고 갔더니, 잘 보이려고 제가 술집에서 술 마시면서 노래도 불렀다니까요. 이런 게 생각나는 거 보면 또 바깥에 있는 애인이나 내 사랑하는 사람들이 항상 염려하고 걱정하니 군 생활 꼭 건강하게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시고 가족같이 생각하시면서 잘 임무 완성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가시길 빌겠습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김 여사의 말에 “이 사람이요, 제가 그 입대할 때 훈련소 문 앞까지 가주고, 또 제가 제대할 때 제대하는 부대 문 앞에서 기다려 주고, 박수 한 번 주세요”라고 주문했다. 이에 장병들은 김 여사에게 큰 박수를 보냈다.



꽃돼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 사진 = 연합뉴스 및 YTN 유튜브

뉴스와이슈 ・ 사랑과연애 ・ 한국TV쇼 ・ 국내연예
세상의 중심에서 포스트를 공유합니다. http://postshare.co.kr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