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으로넘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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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 언덕으로 건너간다"... 음, 뜻이 멋있는데요...

절집 입구는 자그마한 정원같았어요. 작고 아담하네요. 작고 아담한 이런 곳이 좋더라구요.

저흰 이 철조비로자나불좌상을 보러 왔지요. 운이 좋게도 아주 가까이서 볼수 있었는데 신체와 대좌가 모두 철로 되어 있었고 왠지 다른 부처님들 보다 잘생긴 느낌이 ㅡ,.ㅡ 아들과 한참을 유심히 쳐다봤네요. 여성적인 느낌도 나는것 같고...

절집을 구경하는 동안 딸이 어디가서 뭐하나 했더니 한참 후에 나타난 딸이 근처에 있는 나무들을 치료해주고 있었다고 하네요. 뭥미...

예쁜 개구리를 만났어요.

도피안사에서 노동당사로... 왠지 라임이 ㅋ. 가까이에 있더라구요.

정면을 멀리서 볼때는 마카오 세인트 폴 성당의 느낌도 살짝... 하지만 가까이서보니 온통 총알 자국에 세월의 흔적만이...

민통선인가봐요...

언제 또 이 머나먼 철원에 오겠어요. 한군데 더 들리러 왔어요.

일단 애들 당보충으로 좀 달래놓고 ㅋ

경치 감상하며 간만에 발샷...

경치를 보며 숙소까지의 거리도 검색해 봅니다. 국도로 한참 가야겠는데요...

위에서 고석정으로 내려가는 길이 두군데가 있더라구요. 거의 붙어 있는데 저흰 계단이 많은 새길로 내려갔다가 화장실 뒤로 연결된 흙길이지만 훨씬 가깝고 편한 옛길로 올라왔어요. 옛길 추천 ㅋ.

군부대만 보이는 구불구불 강원도 산길을 달려달려 화천까지 왔네요. 배가 고프네요. 숙소에 들어가기전에 뭐 좀 먹으려구요. 지나가다 주차장에 차들이 제법 있길래...

예전 인제 자작나무숲에 갔다가 근처 원대막국수에서 막국수를 먹어본적이 있는데 그땐 안해봤는데 이번엔 맛있게 먹는 방법을 따라 설탕을 좀 넣어서 먹어봅니다. 나름 괜찮네요^^ 아, 이제 숙소로 가서 좀 쉬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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