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리는 마음 (이성에게 전화번호 묻기)

떨리는 마음.




“전화번호를 묻고 싶어 말을 걸려고 하는데, 너무나 떨려요. 어떻게 해야 되나요?”


많은 사람들이 묻곤 한다. 어떻게 말을 시작해야 할지...


사실 특별한 기술 같은 건 없다. 다만 말할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갖고 있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에 달려있을 뿐이다. 당사자는 두려움을 갖게 되고 반응하는 대상은 경계심을 갖게 된다. 내면의 갈등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하는 방향으로




그 두려움의 실체를 살펴보자



첫째, 두려움의 원인은 이미 상대방에게 마음을 온전히 빼앗겼기 때문이다.

- 이미 마음이 뺏겨버리면 용기가 축소된다. 그냥 물건 하나 사거나 길을 찾기 위해 물어보는 행위는 자연스럽지만, 이미 감정이 개입되는 순간 거절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둘째, 말을 걸 타이밍을 잡지 못한다.

- 상대방이 무언가에 몰두해있고, 바쁜 상황이라면, 누군가의 접근에 대해 예민한 반응을 보이게 된다. 또한 친구들과 정신없이 어울리고 있는 상황이라면 접근할 용기를 축소시킨다.



셋째, 외면으로 위축되어 있다.

자신의 외모, 신체적인 매력, 옷차림 등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게 될 경우, 자신의 표정에 그 위축감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기본적인 외면이 갖추어지지 않았다면, 이 역시 용기를 축소시키는 원인이 된다.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들을 살펴보자.


첫째, 상대방에게 부여한 의미를 거둬들인다.

의미를 부여하는 순간 상대방은 크고, 자신은 작게 느껴진다.



둘째, 혼자 있는 시간을 노려라.

유혹자는 첫 만남에서 승부를 낸다.



셋째, 외면을 잘 꾸며라. 첫인상은 외면에서 결정된다.

과도한 화려함보다는 수수한 느낌이 좋고, 좋은 향을 품으면 더 좋다.




바로, 실전 대화로 들어가 보자.



“안녕하세요? 저는 ooo이라고 합니다. 오래전부터 지켜 바라봤는데, 좋은 감정이 생겨 이렇게 말을 걸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용기 내서 왔습니다. 조금 더 그쪽을 알아가고 싶은데, 괜찮으시다면 연락처를 알려 주시겠어요? 이건 제 연락처입니다.”



떨려도 좋다. 또박 또박 천천히 말하자.

태도는 정중하게 하고, 정확하게 자신의 의사가 전달될 수 있도록


자신의 감정이 그대로 전달되면, 상대에겐 ‘진실로 다가왔다.’라는 것으로 인지하게


만약 여성이라면 ‘합니다.’를 ‘해요.’로 바꾸면 부드럽게 전달된다.



이렇게 말했는데

‘당신을 쉽게 볼 것 같다고?’

“천만의 말씀”



말을 건 당사자의 인상과 진솔함이 어떻게 전달되었는지에 따라 좌우된다.

그래서 외면은 꼭 꾸미라고 말한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신상정보, 호감정도, 연락처를 밝혔기 때문이고, 진솔한 감정과 용기를 보여줬기 때문이다.



‘아무나 가능하다고?’

아직 많은 인생을 살아온 건 아니지만, 내 주변엔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이렇게 접근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그중에서 나만 해봤고, 확률은 매우 높았다. 즉, 나의 경험일 뿐이다.


헌팅에 대한 사회 인식이 좋지 않다고 해서, 일반화하지는 말자. 무자비하게 길거리에서 하룻밤을 꿈꾸는 헌팅과는 질이 다르다.


표현하기 나름이고, 어떻게 접근했으며, 어떠한 태도로 대했는지가 중요하다.

여기서 연애 기술 따윈 필요 없다.



필요한 것은 용기와 진심 그리고 효과적인 전달 방법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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