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확 산으로 갈까?

“산중에는 누구에게 잘 보일 이유도,

나를 지켜보는 이도 없으니


부지런하고 깨끗이만 하고 산다면

살아가는 방법이야 뒤섞인들 아무렴 어떨까 싶다.”


김윤아와 김병철이 지은

<산골에서 팔자가 활짝 피셨습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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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 김 씨 부부가 사는 노루모기는

영양군에서도 외딴 곳이라서

여러 모로 편리한 생활과는 거리가 멀다.


도시에서는 사 먹는 각종 장이며 장아찌,

반찬들을 일일이 정성 들여 만들고,

겨울이면 화목 보일러에 수시로 땔감을 넣어

훈기를 더해야 한다.


하지만 부부는 이런 불편 속에서 행복을 찾았다.


계절 따라 꽃이 피면 웃고,

열매 맺히면 거둬들이며

자연스럽게 살아가다 보니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도,

잘 살기 위해 억지로 애쓰지도 않게 되었다.


누구의 간섭도 없이 자유롭고

느긋하게 자신만의 속도로 매 순간을,

하루를, 일상을 보내게 되었다.


그렇게 산골에서 몇 해를 보내고 보니

더 없이 흡족한 삶을 살고 있음을 깨달았다.


자연을 만나 자신이 변화한 것인지,

자신의 마음이 변해 자연과

교감하게 된 것인지 모르겠다고

할 만큼 자연스럽게 행복을 찾았다.


저자는 자신의 모습을 누군가 본다면

“산골에서 팔자가 활짝 피셨습니다”

라고 말을 건넬지도 모르겠다며 너스레를 떤다.


김윤아와 김병철이 지은

<산골에서 팔자가 활짝 피셨습니다>

출판사 책 소개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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