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진 않고 조금 오싹한 이야기들

1.



실제 겪은이야기입니다 글솜씨가 없어도 이해부탁해요^^


제가 고2때 방3칸아파트에살았어요 

세자매랑 부모님이살았는데 큰방엔 부모님 

그리고 작은방하나가 큰딸인 제방 남은방을 두 동생이 사용했는데,

언제부턴가 중학생인 두 여동생이 작은방이 무섭다면서 거실로 나와서 잤구요 


저도 제방이 뭔지모르게무서워 문을 열고 거실이보이게 잤어요 

가끔 가위도 눌리곤했는데 별거아니라고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날밤 모두가잠들었고 저역시 잠에들려고 눈을감았는데 

바로옆에서 이상한소리가 나는데 

꼭 옛날무협영화에서 주인공들이 낙엽많은숲속에서 날아다니는듯한?


그런 사사삭하는소리가 계속해서 나길래 

큰 용기른 갖고 눈을 뜬 순간 조용해져요 

그리고 또 자려고 눈감으면 다시들리고..

몇시간을 뒤척이다 결국 불을켜고 다시 잠에들려는데 

사사삭 소리와 침대가 동시에 흔들리는 느낌이 들어 

도저히 안되 거실에자는 동생들 곁으로 가서 누웠어요


무서워 둘째동생을 껴안고 자는데 

주방에서 누군가 미친듯이 꽹과리를치는 소리가들려 

자다 깜짝놀래 깼고 동생도 그 소리를 들었는지 깼더라구요 


그리고 둘이동 시에 껴안으면서 "들었나?"물으니 

동생도 눈이왕방울만해져서 그소리를들었데요 

우린무서워서 서로껴안고 쉽게잠에들지못했어요 

그리고 언제잠들었는지모르게 잤네요.


그담날 아침먹으면서 엄마한테 어젯밤일을 말했는데 

저보고 꿈꾼거라기에 동생을 불러서

"ㅇㅇ아 니 어제 내랑 꽹가리소리들었제?" 

라고물었는데 

.

.

.

"아니 내 어제 한번도안깨고 푹잤는데?"이러는겁니다

저랑껴안고 대화나눈동생은 누구였는지.. 

귀신이였을까요 

20년지난 지금도 가끔동생에게물어봐요 

진짜 들은적없냐고요 놀린거아니냐고..

근데동생은 진짜 들은적 없데요 

어찌끝내야되지ㅎㅎ 끝입니다^^




2.


회사 입사동기(가명: 철수)가 저랑 숙소를 같이 썼었어요 맥주먹으면서 얘기 해준게있는데 


할머니가 지극한 불교신자였대요. 

그래서 철수가 아장아장 걷기 시작할 때 할머니가 엄마 아빠 철수 이렇게 절을 대려갔대요

철수가 절의 계단을 아장아장 올라가고 있을때 

절 입구에서 주지스님께서 그모습을 지켜보고서는.. 

할머니만 따로 불러서 말하시길.. 

철수는 천도재??를 지내야합니다 제게 5일간만 철수를 맡겨주세요

할머니께만 말했다고합니다 


철수가 계단을 올라올때 어떤 아이가 철수 목에 매달려있다고.. 

철수는 곧 죽을 아이의 운명이라고..

할머니는 철수 부모님에게는 말하지않고 잘설득하여 5일간만 맡기자하였답니다 

천도재가 끝난 후, 철수는 집에 잘 돌아왔습니다


이로부터 몇십년이 흐르고 철수는 군대에 가기전 

친구들과 부천에서 용하다는 일명 티비에서 자주나오는 유명한 점집을 가게 됩니다

점집에 들어서자마자 철수를 보고서는 

무당이말하길 너는 누군가가 너를 지켜주고있어! 

니 주변에 보호막같은게있어 죽을사주였는데 말이지.. 

이얘길 들었답니다 철수는 뭔개소리지.. 

이생각하고 

점 대충보고 나왔답니다 


집에가서 엄마에게 점집에서 있었던 얘길 하니 엄마가 놀라 쓰러졌대요

.

.

.

어렸을때 철수 너 위에 형이있었는데 낙태를 했었다고..

그리고 너한텐 얘길안했었는데 천도재를 지냈었고 주지스님이 해줬다고.. 

듣고 벙쪘답니다 

할머니는 돌아가셨고 엄마와 다시 그절에 한번 찾아갔는데 

그 주지스님도 돌아가시고 주지스님의 뒤를 잇는 스님께서 말하시길 

그 주지스님은 생전에 퇴마학을 공부하셨었다고 하더라구요

이 얘기 듣고 정말 소름끼치게 무서웠다는 ㅎㅎ

참 뭐라 설명할까요?



3.


100퍼센트 실화입니다

일단 전 거제도에서 원룸을 잡고 친구와 둘이 살고 있습니다

전 1층원룸에 살고있고 4층에는 회사 숙소를 잡아놔서 

매일 함께 술마시는 형님이 살고계십니다


거두절미하고 그날도 평소와 다르지않게 친구랑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근데 새벽에 초인종을 자꾸 눌러서 

제가 잠결에 일어났는데 인터폰을 보니 

아무도 없고 자꾸 초인종은 울리고....

윗층형님이 술마시고 장난치는건가 해서 문을 살짝 열었는데 

여자 울음소리가 흑흑흑흑 살려주세요

 흑흑흑흑 막 나기 시작합디다.....


순간 몸이 굳어서 시발 뭐지 하고있는데

갑자기 살짝 열려있는 문틈 밑에서 

얼굴에 피범벅을한 여자 얼굴이 울면서 흑흑흑 살려주세요 

흑흑흑 하면서 막 올라오는 겁니다

이 시벌 진짜 너무 놀라고 몸이 굳어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소리를 후워우어워 후우어우어워 지르는데

친구도 자다가 놀래서 뭔일이냐고 뛰어와서

그거 보고 옆에서 소리를 꾸와오아악 지르고 

피투성이 여자는 갑자기ㅜ막 들어오고 심장마비로 진짜 쓰러질뻔 했습니다.


한참 소리 지르다가 정신 차리고보니 

옆집에서 남자랑 동거했나?그런데 술마시다가 술취해서 싸우고 초인종 눌른거였음

경찰 불러달래서 경찰 부르고 우리집 와서 울다가 갑자기 갔는데

생각해보니 그 여자가 호수 알려줄때 우리집이 204호 옆집이 203호인가 그러고 

.

.

.

205호는 없는데

205호라고 알려준점.....

그 후로 보이지 않은점.....

생각하면 아직도 소름이 돋습니다

귀신 아닌 사람이였겠지만 잠결에 저와 친구는 귀신을 보았고 

영화에서 귀신나오면 도망안가고 죽는 사람들 보고 x신 도망가야지 라고 

생각했던 제 자신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이였지요

친구들한테 말하면 다들 비웃기 바쁘지만

상황이상황이라고 정말 놀래서 기절할뻔했고 

아직도 앞으로도 평생 잊지못할 기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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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이종카페에서 무서운 이야기 제보한 내용이라고 하네요. 다 무섭다기보단 살짝 오싹한 이야기들이네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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