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프트디의 오사카 주말 라이프 - 로프트디 셀프 비어 가든

10월 1일의 일상.

처음 만난 사이가 많아서 서로 자기소개 그리고 인사하기 바빴습니다. 새로운 만남은 소개해주는 입장 그리고 소개받는 입장 모두 설레는 마음으로 벅찹니다.

오사카도 이젠 시원해져서 여행하기 딱 좋은 날씨로 거듭났는데요 이날 또한 조금은 구름 낀 날씨였지만 선선한 바람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침대 위에 레이스 천을 다는 것이 꿈이었다던 수정씨. 레이스가 바람에 찰랑일 때마다 꺄꺄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일주일에 적어도 1번 이상은 만나는 사이지만 여자들은 만나도 만나도 수다거리를 끊이질 않습니다. 4년 전 오사카 여행에서부터 인연이 시작돼 지금까지 꾸준히 인연을 유지해가고 있는 사이라고 합니다. 미카상이랑 오노상은 최근 쿄바시에 게스트하우스를 오픈했는데요. 처음에는 쉐어하우스부터 시작해 많은 인연들을 유지해나가고 있습니다. 마침 이날이 오노하우스(쉐어하우스) 오픈한지 5주년 되는 날이어서 더더욱 의미가 깊었습니다.

그리고 로프트디가 오사카에 오픈한지 2달 되는 날이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축복할 것들이 가득한 날이기 때문에 맥주도 술술 잘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깜짝 손님도 방문하셨습니다. 걸어 오시느랴 힘드셨을 텐데 오실 때 맛있는 호지차롤케이크도 사오셔서 다들 맛있게 나눠 먹었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 봐도 사랑이 넘치시는 분들. ( 저도 어서 분발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날이 점점 저물고 배고팠던 배고 채워지고. 분위기도 무르익어가고, 다음 날을 위해 수정 씨와 오노상 미카상은 자전거 타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시고 2차가 시작돼었습니다.

Night. ver

동갑내기 두친구. 만난 지 얼마 안 되었지만 통하는게 많아 금방 친해질 것 같은 느낌~ ( 이미 친해져있다고 합니다. )

2시부터 시작해서 저녁 11시까지. 해가 저물어갈 때까지 계속됐던 로프트디 비어가든. 좋은 사람들 그리고 좋은 날씨 좋은 음악 모든게 완벽했던 일요일이었습니다. 사용 용도가 너무나도 넘쳐나는 베란다. 오늘 제일 활약해준 베란다에게 고맙다고 인사해봅니다.

오사카에 사는 스튜디오 로프트디의 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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