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소재 규모를 키울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유가는 아직 낮고 수요는 늘었으며 고유가와 불경기로 많은 경쟁자들이 이미 무너졌다. 그런데... 양적 성장이 우리 나라가 가야 할 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