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챔스에서 도핑 의혹을 받았었던 리오넬 메시

어쩌면 메시와 호날두처럼 몇년동안 최상의 플레이를 보여준 선수들은 도핑 의혹을 피할 수 없을 겁니다. 아마 경기 후에 숱한 도핑 테스트를 받기도 했을 겁니다. 그정도로 미친 플레이를 보여주는 선수들이니 말이죠.


호날두와 메시는 단 한 번도 도핑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냥 신들인거죠 ㅋㅋㅋㅋ 그런데 이번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와 올림피아코스 경기에서 메시의 경기 중 행동이 도핑의혹을 불거지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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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장면입니다. 축구 양말에서 뭔가를 꺼낸 메시는 입속으로 무엇인가를 집어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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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에는 입에 넣은것도 잘 안보이고 해서 냄새맡는건가 싶었는데 실제로 입에 손을 가져다댄 후 메시는 뭔가를 씹는 듯한 입모양을 보여줍니다.

이 후 스페인 언론에서는 메시가 복욕한 물건에 대해 대대적으로 다뤘습니다. 이들은 메시가 뭔가를 먹은건 확실하고 그것이 알약이라는 것에 공통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실 선수들에게 약이라는 물건은 조심하고 또 조심해도 위험한 물건입니다. 더군다나 경기중 먹었다면 더욱 오해의 소지가 있었습니다. 오래지나지 않아 메시가 먹은 약이 무엇인지 밝혀졌고 순간 짠함이 몰려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메시가 먹은건 도핑 테스트에 걸리는 물품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본인의 건강과 관련된 약이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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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에 따르면 메시가 먹은 약은 클루코사민으로 구토증세를 다스리기 위한 약이라고 합니다 ㅠㅠ 아시다시피 예전부터 경기 도중 구토를 하는 모습이 꽤 여러차례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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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가서도 똑같이 약을 복용했죠.


마르카와 달리 스포르트에서는 메시가 먹은게 글루코사민이 아니고 알맥스라고 위통과 속쓰림을 다스리는 약이라고 했습니다. 뭐 글루코사민이든 알맥스든 여하튼 속쓰림이나 위통이 생기면 구역질이 나는거기 때문에 비슷한 증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경기전에 한 번 먹으면 끝나는게 아니라 경기 도중에도 먹어야 할 정도인가 봅니다 ㅠㅠㅠ


그러고보면 시즌 초반에는 리그 경기에 챔스, 컵 거기다 A매치 기간까지 줄줄이 경기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메시는 이번 월드컵 예선에서 아르헨티나가 어렵게어렵게 올라간 상황이라 더 스트레스가 컸을듯 하네요 ㅠㅠ


참 메시도 완전한 몸상태가 아닌데 이런 경이로운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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