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체크 패턴의 제품군 아이스 니트로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스톤 아일랜드(Stone Island)가 일본 프리미엄 액세서리 브랜드 포터(PORTER)와 손을 잡고 새로운 가방 컬렉션을 선보였다. 스톤 아일랜드 특유의 아이코닉 한 나일론 메탈 블랙 와트로(NYLON METAL BLACK WATRO) 소재를 기반으로 제작된 이번 컬렉션은 자카드 패턴인 하우스 체크(House Check)를 가벼우면서도 묵직한 포터 디자인에 매력적으로 녹아냈다. 제품은 보스턴백, 서플러스 백팩, 노트북 클러치 백 총 세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가격은 20만 원에서 70만 원대. 현재 스톤 아일랜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stoneisland.co.uk)에서 구입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