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10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문재인 대통령은 ‘공공기관을 전수조사해서라도 채용 비리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공공기관 채용 비리가 어쩌다 발생하는 예외적인 사건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만연한 반칙과 특권의 상징으로 보여진다’고 말했습니다. 채용 비리도 그렇고 낙하산도 뿌리 뽑아야... 이번 정부에선 그딴 거 없는 걸로~ 2. 자유당과 바른정당 일부 의원들의 '보수 대통합론'이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시계 제로의 상황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그동안 침묵을 지켜왔던 서청원 의원이 본격 반발하면서 친박계 의원들이 대대적 반격에 나설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염치도 없고, 체면도 없는 뭘 해도 밉상인 양반들끼리 지지고 볶는 난리브르스~ 3.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밀어붙이던 바른정당과의 통합 행보에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모두 반발이 나오면서 내우외환에 처했습니다. 당내 호남 중진 의원들은 탈당ㆍ분당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바른정당과의 통합 논의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통합하려다 분당하게 생겼으니 갑갑하시겠다. 설마 먼저 탈당하는 건 아니겠지? 4. 법사위 국감에서 검찰의 ‘적폐청산’ 수사를 놓고 여야가 정면충돌했습니다. 보수 야당은 ‘정치보복’을, 여당은 ‘정당한 수사’라고 주장하는 가운데 윤석열 지검장은 ‘헌법 가치와 법질서를 수호하는 차원’이라고 수사의 정당성을 강조했습니다. 얘들은 뻑 하면 정치보복이래... 하긴 자유당 내에서도 지들끼리 그러는데 뭐... 5. 윤석열 지검장은 우병우 전 수석에 대해 여러 고소·고발이나 진정이 있다며 ‘추가 수사를 해 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수사 대상인지에 대해서는 ‘수사가 진행 중이라 자세히 말씀드리기는 어렵다’고 즉답을 피했습니다. 법꾸라지 우병우 이번엔 잡자~ MB는 일단 출금 금지부터 하심이 어떠실런지~ 6. 재판부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선변호인 선임을 두고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사건 기록만 10만 쪽을 훌쩍 넘는 사건을 맡겠다는 국선변호사들을 찾기 힘들 뿐 아니라 국선 변호사들 역시 사건을 맡게 될까 봐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진짜 애물단지는 애물단지네... 하긴 나 같아도 징그러워 싫겠다. 7. 고대영 현 KBS 사장이 보도국장이던 지난 2009년 국정원으로부터 돈을 받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검찰 조사의 국정원 개입 보도’를 막은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최근 잇따른 지난 정권의 언론 장악 공작 중 가장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되는 ‘선데이서울’ 수준이라니까... 8. 촛불집회를 주도했던 ‘퇴진행동’이 촛불집회 1주년을 맞아 28일 광화문에서 다시 촛불을 들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촛불 시민이 요구했던 '100대 개혁과제' 중에 단 2개만 해결됐다고 지적하며 개혁을 막는 병목은 국회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위의 소식만 봐도 아직 청산해야 할 적폐가 얼마나 많은지 알지? 토요일 만나요~ 9. 한국수력원자력이 사택 내 4천376㎡ 면적에 157억여 원을 들여 호화 골프연습장을 5개나 운영 중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신고리 원전 5·6호기 부대공사비용으로 건립된 골프장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런 인간들 믿고 원전 계속 지어도 되는 겁니꽈? 이건 아니 다스~ 10.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견 소유자의 처벌강화와 맹견 관리 강화 등을 포함한 반려견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합니다. 현재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 테리어 등 입마개를 해야 하는 일부 맹견의 범위도 확대해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펫티켓’ 잘 아시죠? 개 키우면서 개만도 못하다는 소리 듣지 않도록 말입니다~ 11. 앞으로는 도로가 아닌 주차장 등에서 남의 차를 긁거나 흠집을 남기는 이른바 '문콕' 사고를 내더라도 연락처를 남기지 않으면 처벌을 받습니다. 경찰청은 이런 내용을 포함한 도로교통법 일부 개정안을 공포하고 오늘부터 바로 시행합니다. 주차장 간격이나 좀 넓게 만들고 그러면 안 되겠니? 다이어트를 해야 하나... 끙~ 12. 중국이 1980∼1990년대 국가대표 선수에게 조직적인 약물을 투여했으며, 연루된 선수만 1만 명이 넘는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독일에 망명을 신청한 ‘쉐인셴’ 전 국가대표팀 의무실장의 금지 약물을 광범위하게 사용했다는 주장입니다. 인구가 많아서 인재도 많은 게 아니라 전부 약발이었던 거야? 어마무시하네~ 13. 치매는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꽤 걸리기 때문에 일찍 발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혈액을 통해 치매를 90% 이상 예측하는 기술이 서울대학교 연구진에 의해 처음 개발돼 세계 최초의 상용화도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상용화는 언제쯤 될라나? 많은 사람들이 학수고대할 듯... 빨리 좀 부탁해요~ 14.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로는 호랑이, 수리부엉이, 청개구리, 고등어, 나비, 문어 등이 선정됐습니다. ‘국민이 직접 뽑은 우리생물 Top 10’은 오늘부터 내년 1월까지 인천 서구 국립생물자원관 전시관에서 실물 표본 등이 전시됩니다. 각 종별 1등에 호랑이는 그렇다 쳐도 고등어는 국민 생선이라 그런 게 아닐까? 15. 충남 서산의 한 임대아파트 주민들이 투표를 통해 관리비를 더 내더라도 현재의 경비원 수를 줄이지 않는 쪽을 선택했습니다. 결과는 찬성 47명(10.6%), 반대 386명(87.3%), 무효 9표(2.0%)로 나타나 압도적인 표 차로 부결됐습니다. 이런 게 사람 사는 맛 아니겠어요? 임대아파트 주민이라 더 감동입니다~ 우병우 출국금지, 국정원 비선 보고·지시 혐의. 아싸~ 교정 당국, 유영하 변호사 박근혜 접견 불허. 오~ 사립대 입학금 인하 협의 결렬, 교육부 ‘계속 추진’. 콜~ ‘공범자들’ 무료 공개 후 조회 수 1백만 육박. 와~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지금 하십시오. 그러면 다음 것을 하기가 수월할 것입니다. 첫발을 내디디면 그다음 걸음은 쉽게 뗄 수 있습니다. - 우 조티카 - 우리가 함께 걸어야 하는 이유를 우리는 지난겨울 촛불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촛불 시민이 요구했던 개혁과제는 고작 2%가 성사되었을 뿐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또다시 함께 목소리를 내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 ‘열어라 국정원 내놔라 내파일 시민행동’의 기자회견 자리에서 만나 뵙기를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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