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이효리 옆에 붙어있는 껌딱지 순심이

"안성보호소 봉사가서 만난 순심이

다른 아이들과 달리 혼자있는 모습이 안쓰러웠다

자꾸 다른 아이들이 괴롭혀서 혼자뒀다는 소장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이 쓰였다.

만져달라 보채지도 않고 어딘가 우울해보였던 아이..."



"촬영을 핑계삼아 데려왔다...

검강검진을 하고 미용을 시키니 한쪽눈이 누군가 무언가의 공격에 의해 실명됐고

자궁 축농증이 심해 바로 수술을 받아야한다고 했다..

결국 순심이는 촬영에서 제외됐고 2주간 병원에 있었다..

다시 보호소로 보낼수가 없어 집으로 데려오니 순심인 매일매일 잠만잤다."




"너무 순해서 이름이 순심이인 아이....."



"집에 있는 고양이 아이들이 제일 문제였다.... 과연 순심이를 받아줄지....

그런데.. 나만의 걱정이었다...

아이들은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그뒤로 순심인 점점 건강해졌고 등산을 좋아하는 나보다 더 등산을 좋아하는듯하다...

안보이는 한쪽 눈은 생활하는덴 지장이 없다하니.. 다행이다..

더 많이 보여주고 더 많이 뛰어놀게 해주고싶다..

안좋은 기억은 모두모두 잊게..."



"언제나 떨어지지 않으려는 순심이... 미용실에도 촬영장에도

심지어 친구들이랑 노래방갈때도....

늘 이렇게 안겨있으려는 녀석

순심아 엄마는 널 떠나지 않을거야.. 안심해도 좋아!! 사랑해 순심아~~~"




- 안성평강공주 보호소 까페 이효리 글-




유기견에 대해 대중적인 인식을 바꿔놓은 따뜻한 사람 이효리.

이효리와 귀엽고 순한 노견 순심이가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면

하트뿅뿅♥x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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