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간단히 적어보는 영화관람평..


보고나서 돌아와 인터넷을 뒤졌다..오호라..원작소설이 250만부를 돌파했다라..스고이네..

내용은 미리 말하면 스포일러 되니까 알아서 찾아보면 되고..


anyway..


1. 영화를 보면서 느꼈다..어디서 본것이 아니라 느꼈던 느낌..

히무로 사에코 원작의 1993년 지브리 애니메이션 " 바다가 들린다 " 의 포맷..

스토리가 비슷하다는 말이 아니라 그런 간지 라는 말..

차라리 이 소설을 신카이 마코토가 애니로 만들었으면 더 괜찮았을거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


(또 검색해보니 2018년 애니화 한다고..)


2.그럼에도 불구하고 , 순정만화같은 순정소설이지만 하마베 미나미(浜辺美波)는

참 너무 예뻤다는것..아..한번 사귀고 싶은..2000년 생이네..쿨럭..고멘네..


3.일본은... 순수함은 너무 순수하게 , 그리고 더티함은 너무나 더티하게 그린다.

중간이 없는것 같다..그래도 예전 " shall we dance " 같은거는 사람냄새가 좀 있었는데..

4.일본영화답게 중간중간 독자들을 가르친다..친구의 소중함..만나게 된것은 결코 우연이 아닌 의도됨 등등 죽기전에 온갖 아름답고 슬픈 추억을 가슴속에 담도록 한다.. 

5.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라는 뜻은 영화를 보면 안다..물론 그냥 예상할수도 있는 문장인데..

그토록 절실함이 카니발리즘을 떠올리게 했다..그리고 일본인들이 많이 외롭구나..저 정도면 집착 이상인데..

결론..울고는 싶었는데 울지 못했다..감정선이 현실과는 약간 떠 있어서,하지만 아마 마음 여린 사람들은 좀 훌쩍일수 있을것이다..가슴속 응어리를 뱉어내듯이 울어야 하는 한국영화 같음을 기대했다면 아마 실망할수도..


센티멘탈리즘의 순정소설 감수성을 느끼고 싶다면 슬픈단편드라마 보는 정도로 권해보고 싶다..

북종선도스페셜리스트 사천왕밀법전수자 자평명리컨설턴트 리얼리티트랜서핑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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