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막사발 171021 흑유다완(黑釉茶碗) 보리 김은진 작 ㅡ 흑 막사발의 마력 ‘가장 우아하고 고귀한 마법의 색’ 흑색 오방색에서 흑(黑, 검정), 지혜를 뜻합니다 흑색은 오행 중 ‘수(水)’에 해당하고 북쪽을 나타내며 겨울의 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흑색은, 봄을 준비하는 기간으로 소생을 상징함과 동시에 만물의 흐름과 변화를 뜻합니다 밤이 되면 빛이 존재하지 않아 어둡게 되어 음이 됩니다 정직과 명예, 인간의 지혜를 관장하는 색이기도 하기 때문에 법관의 법복 또한 검정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조선시대 궁중에서는 음의 색으로 사용을 꺼렸으나, 민간에서는 전복, 벙거지, 복건, 신부의 도투락댕기, 제복 등에 많이 사용하였습니다 검정색은 앞에서 말했듯 오행 중 ‘수’로서, 위에서 아래로 흘러가고 스며들기를 좋아하는 물과 같이 음유한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년을 상징하고, 성과로는 저장에 속하고, 인간의 지혜를 관장하며 은밀하고 현묘함을 표현 합니다 검정은 모든 색 중에서 가장 강한 성격을 나타내는 색입니다. 그래서 '가장 우아하고 고귀한 마법의 색'이라는 최고의 찬사를 듣는 것입니다. 검정이 주는 이미지는 역동적이며 날카롭고 강력한 힘입니다. 흑유의 역사적 고찰 고려시대의 흑유자기는 전라남도 고흥군 일대 일부 특수한 지역에서 약간 만들어 졌으나 조선시대에는 각지에서 흑유 도기가 만들어졌다. 조선 초기인 15, 6세기의 백자나 분청사기가 출토된 곳에서 흑유가 주로 발견된 경우가 많다. 계룡산 일대에서는 절에서 사용했었던 흑유다완(黑釉茶碗)이 발견되었고, 또한 제주도에서도 흑유의 편호(扁壺)가 발견되었다. 전라도 지방에서는 석회석을 사용한 검은 엿 색깔의 병이나 호 등의 파편들도 발견되었다. 특히 조선 후기에 와서 유약의 색이 암갈색이 나타나는 흑유가 많고 각병 등이 제조되었다. 흑유는 태토나 유약에 신화 제 2철을 첨가해 산화번조(酸化燔造) 또는 환원번조(還元燔造)한 것으로 흑, 갈색, 감색 등의 여러 가지 색을 보이고, 흑유 표면의 결정 상태에 따라 여러 가지 이름이 붙여졌다. 이 외에 지명(地名), 문양 등에 따라 명명(命名)된 경우도 있었다. 일본에서는 천목유(天目釉)라고 불리는데 이것은 중국의 복건성이 흑유의 주산지인 그곳에서 수학한 일본 승려가 천목산(天目山)에서 흑유다완을 가지고 돌아왔던 것에서 천목다완(天目茶碗)이라는 이름이 유래되었다. 보리 막사발 (특허출원 40-2017-0107730) #보리 #김은진 #보리막사발 #막사발 #흑유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