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존중하는법 VS 타인을 존중하는법


나를 존중하는법 VS 타인을 존중하는법 국민일보에서 흥미로운 기사를 보게 되었다. 아이들이 부모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 1위 " 기운 내 할 수 있어 " 상처주는 말 1위 " 넌 왜 그 모양이니"


자존감이라는 것은 단순하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받는 것을 말한다. 인간에게 가장 큰 상처는 나의 모습을 누군가가 인정해주지 않을때이다. 그럴때 왜? 라는 말이 따라 붙는다. 넌 왜 그 모양이니? 넌 왜 그렇게 못생겼니? 당신은 왜 돈을 못 벌어와요? 당신은 왜 이렇게 아이교육을 못하나요? 넌 왜 이렇게 공부를 못하니? 왜? 라는 말은 어떤 문제에 대한 답을 찾는 중요한 화두가 된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가 사용하는 왜? 는 자아성찰이나 타인을 이해하려는 마음이 부족하다. 오히려 타인을 이해하기 싫다는, 타인의 모습을 부정하고 싶다는, 당신의 꼴을 보기 싫다는 그런 부정적인 마음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다. 냉정하게 말하면 존재자체를 부정하는것과 같다. 이는 참으로 슬픈일이고 화나는 일이고 자존심 상하는 말이다. 모든 것의 시작은 존재에 대한 인정에서 비롯된다. 그러나 인정하기도 전에 잘못된 점, 부족한 점, 못난 점을 먼저 들춰내서 지적하는 것은 아주 위험한 의사소통 방식이다. 상대에게 해명할 기회를 전혀 주지 않고 재판을 내려버리는 것과 같다. 집행관? 퍼니셔? 나 역시도 이런 오류에 자주 빠진다. 나는 키가 164이다. 어릴때 키가 너무 작았다. 컴플렉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였다. 오랜시간 너무나도 답답하고 속상했다.


" 난 왜 이렇게 키가 작은거야?" " 엄마 나는 왜 키가 작은거야?" 그러면서 키가 작은 내 모습이 꼴보기도 싫었다. 점점 내 자신을 부정하면서 살아왔다. 그토록 왜? 라는 의문점을 품었지만 결국 나는 1%도 답을 찾지 못했다. 30살이 넘어서야 답을 찾게 되었다. "나는 원래 키가 작은 거구나 ㅎㅎ" 그냥 내 모습을 인정해주고 존중해주면 될 것을 오랜시간 나를 부정하며 학대하며 미워하며 살아왔던 것이다. 내 스스로 내 자존감을 갉아 먹었다. 왜? 라는 의문이 내 존재에 대한 부정이 되면 안된다. 이해를 통해서 성장할수 있는 조언이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스스로가 스스로를 파괴하게 된다. 이처럼 부모가 자식에게 남편이 아내에게 아내가 남편에게 선생이 학생에게 학생이 선생에게 모든 인간관계속에서 우리는 왜? 라는 말을 사용함으로써 그나 그녀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다. " 나는 도저히 너를 이해할수 없어 " 함께 하기 위해서는 이해를 해야 한다. 존재를 부정하려는 순간 관계는 틀어지고 다투고 싸우고 결국에는 헤어짐을 선택할수밖에 없다. 거북이에게 " 넌 왜 이렇게 느리니?" 라고 물어보면 뭐라고 답할까? 그 모습을 인정하고 좀더 빨리 달릴수 있는 방법을 찾거나, 달리지 않더라도 원하는 목적지에 안전하게 갈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 된다. 그렇지 않으면 거북이에게 토끼의 발을 찾으려고 애를 쓴다. 불가능하다는 소리이다. 공부 못하는 아이를 보면서 " 넌 왜 이렇게 공부를 못하니?" 라고 말하면 아이는 뭐라고 답해야할까? " 엄마 내가 바보 멍청이라서 그래 ㅠㅠ " " 엄마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 존재인가봐 " " 엄마 나는 엄마 속만 쏙이는 아들인가봐" 그냥 내 아들은 공부를 못하는 것이다. 공부에 흥미가 없는 것이다. 공부가 아닌 다른 것에 재능이 있는 아이일지도 모른다. 아니면 공부를 못할수 밖에 없는 원인을 찾아서 도와줄 생각을 해야 한다. 왜? 라는 말이 진심으로 상대를 위해서 하는 질문인지? 상대의 존재를.. 상대의 모습을 꼴보기 싫어해서 던진 질문인지? 잘 확인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상대방은 엄청난 상처를 받으면서 속상해할지 모른다. 나를 존중하는 것도 중요하고 타인을 나 처럼 존중하는 마음도 중요하다. 타인을 바꾸려고 하면 안된다. 내 마음 하나도 바꾸는데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 변화의 시작은 인정(수용=받아들임)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때부터 바꿀수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어떠한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고 평생 고통만 받게 된다. 모든 것이 불만이다. 그런 사람들을 우리는 부정적인 사람이라고 말을 한다. 그들은 자신의 존재를 건강하게 인정해주지 않기 때문에 모든 것을 자신만의 잘못된 색안경을 쓰고 세상을 판단하려 한다. 나 역시 이런 실수를 자주한다. 왜? 라는 질문은 기본적인 존재에 대한 인정이 첫번째요. 존재에 대한 사랑이 두번째요. 존재의 성장을 위한 관심이 세번째요. 조건을 달지 않는 순수한 믿음이 네번째요. 한국 최면치유 연구소장 김영국 김영국 행복 TV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hannel/UC_f8R7Qs4eRUtNRly72beFg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hypnosi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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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면치유 연구소장 010-9359-7909 명상학 박사수료 최면치료 전문가 저서: 진짜마음 가짜마음 유튜브: 김영국 행복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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