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라는게

입안에선 동전 한 닢 보다 가벼운것 같아도

뱉고 나면 그 값이 제법 불어난다.


감정이나 책임이 실린 얘기가

중한 것이야 당연하겠지만

사실 우리가 걱정해야하는 것은

자존심 때문에 뱉는 말들의 무게라고 생각한다.


나를 지켜보겠다고 늘어놓은 말들이

수습 할 수 없이 쌓여버리면

그것들은 마치 벽처럼

나의 행동범위를 점점 제한하게 되고

미로에 갇힌 꼴이 되어 자신을 원망해도

이미 그때는 늦은 것이 될테니.


알콜 없이 취한 밤.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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