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_인터뷰] 어나더디, 클라이언트와 함께 꿈을 꾸다

혼밥이 유행이라고 하지만, 1인 가구인에게 혼밥은 삶이다. 그건 에디터에게도 마찬가지. 오히려 같이 밥을 먹는 행위가 어색할 정도다. 하지만 며칠전 백반을 먹으며 왜 같이 밥을 먹어야 하는지 알았다. 겹겹이 붙은 깻잎절임을 떼어내려는데 쉽지 않아보였는지 옆 사람이 젓가락으로 깻잎을 꾹 눌러주는 것이다. 함께한다는 것의 좋은 점이 어디 밥먹을 때 뿐일까. 디자인 스튜디오 어나더디는 김경민 정세영 디자이너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스튜디오다. 인터뷰를 하는 내내 서로의 말을 듣고 보태려는 모습이 마치 젓가락으로 깻잎을 눌러주는 모습처럼 보였다. 인터뷰를 하며 느꼈던 두 디자이너의 좋은 호흡이 지면으로 최대한 전달되길 바랄 뿐이다.



어나더디의 ‘D’가 무슨 뜻인지 궁금하다.

김경민(이하 김):'우리도 꿈을 꾸는 사람들이고 그들도 꿈을 꾸는 사람들'


▲왼쪽이 김경민 소장, 오른쪽은 정세영 실장. 어나더디 사무소는 북촌 한옥마을에 있다가 11월 다른 곳으로 이전할 준비를 하고 있다.

북촌이 디자인에 미치는 영향


어떻게 두 분은 함께 작업을 하게 되었나.

김:


정세영(이하 정):


김:‘내가 가지고 있지 못한 부분을 이 사람이 하는 구나’

스튜디오가 한옥이라는 것도 독특하고, 위치도 북촌 한옥마을이다. 어떻게 그런 결정을 했나.

김:

한옥이나 북촌의 삶이 어떤 디자인적 영감을 주는지 궁금하다.

정:


▲한옥 너머로 보이는 묘한 하늘색
▲겨울이면 볼 수 있는 눈이 내린 한옥마을. 눈만 내렸을 뿐인데 그림이 된다.

그렇게 10년 가까이 북촌에서 지냈는데,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간다고 들었다.

김:

아이들에게도 디자인적 영향을 받나.

김:


정:


김:

▲어나더디 사무실 풍경

동행하는 디자인을 꿈꾸며


정말 많은 프로젝트를 했지만,그중 특별히 애착이 가는 프로젝트가 있나.다른 인터뷰에서는 보성주택을 작업할 때 디자이너로서의 갈증을 풀었다고 하던데.

정:


▲KOWON, make-up, hair, 434.27㎡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김:


정:


김:


정:


김:

▲cafe botea, 15.00㎡, 서울시 종로구 재동

믿고 일임하는 클라이언트를 만나기 쉽지 않은 것 같다.

김:우리를 믿어주면 우리의 색을 최대한 보여줄 수도 있고 최선을 다할 수 있다.

그럼 결과물도 더 좋게 나오나?

김:


정:

인테리어를 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있나.

정:


김:

▲디자이너의 데스크에서는 또 다른 꿈이 만들어지고 있는 중이다.

어나더디를 찾아올 클라이언트가 참고할 점이 있을까.

정:그 사람을 알아야 그 사람을 위한 공간이 잘 표현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어나더디는 어떤 스튜디오가 되고 싶은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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