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70만이었던 역대급 사연 '완전체 남편' 8탄

여러분 드디어 마지막 탄이었습니다.

나도 여러분도 읽느라 고생했어요

토닥토닥 +_+

완전체...완전체를 조심합시다!!!!!!!!!!!!!!!!!!!!!!!

자나깨나 사람조심 아시죠??

그러면 마지막 편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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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탄] 완전체남편 ^^결말 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말동안 푹쉬고.....일이 일사천리로 빨리빨리 돌아가네요.

그동안의 텀은 거의 제가 잠수/시달림의 역사였지요.

더이상 못참아서 조언구하고자/넋두리 차 다시 글을 올렸고 여러사건이 빵빵 터져

완전체가 내 멘탈을 울리니 이대로 자빠져있음 안된다 싶어서 강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제성격이 몇달간만에 정말 많이 바뀌었다는걸 느끼고 정신차려보니 네이트판에 글을 7개나 썼더군요 ㅜㅜ 저도 제 정신이 아니죠 보면... 글들을 보면...점점 난폭해지는 글들.....ㅜ ㅜ 많아지는 욕...

내던지는 물건..(잉?) 남편을 저주하고 욕하고 그렇게 제 마음의 썰을 풀었나봐요.....

솔직히 한때 사랑했던남자 그리 욕하는 너도 정상아니다 하겠지만 죽여버리고싶어요 . 그정도로 싫고 증오스러워요.

이렇게 글 나열하는 저 여자도 미쳤다ㅋㅋㅋ 라는 댓글을 봤는데 저 미친게 맞는거같네요...........저런 사람이랑 살면 100% 정신착란온댑니다 충동조절장애가 온거같아요...작은일에도 화가나고 괜히 가족들에게 화를내고 365일 마법에 걸린마냥 까칠해져버렸어요.............

....눈알이 돌아가던 폭풍의 나날이었네요.

저랑 남편은 사적인 자리에서 대면하지 않도록 조치가 취해졌습니다. 전화/문자/메일 다 금지됬구요. 제 멘탈을 보호하기위해 ㅜㅜ 전 글에는 이야기를 안했지만 완전체놈에게는 형이있는데, 아버지랑 마찰이 심해서 어릴적에 독립했어요. 저랑은 거의 안면이 없어요...명절에도 안옴 ㅡㅡ; 연을 끊겠다고 했나봐요. 완전체놈이 형에게 도와달라고 구조신호를 보냈나보죠. 형이랑 저랑 이야기를 했는데, 솔직히 자기도 답답해서 뛰쳐나온거라고 동생이 좀 멍청하고 사리판단이 안되도 착한사람이라고 화해하라고 말하는게 가족으로써의 도리지만.....자기도 못견뎌서 나왔다고 아가씨 젊은인생 정신망치지 말라고 죄송하다고 자기는 가족이니 그래도 이애에게 맞는 언어를 구사할수있어 설득할수있다, 라고 하시더군요.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지만 형의 도움으로 더이상 인연닿지 않고 살게됬고 곧죽어도 정신병원은 가지않겠답니다. 나 멀쩡해 왜그래 이러고 울더랍니다.

형도 화가나서 손이올라가려고 해서 그건 설득못했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먹을 부르는 입담이죠...하긴..어쨌든 이대로 평안하게 진행될듯 합니다.

친구들이랑 오랫만에 모여서 놀고..(친구들이 다 미혼이죠 전 ^^) 카톡에 나보란듯이 오늘 좋은곳 놀러간다~ 이래놔도 ㅡㅡ 아~좋은차가 있는데 어딜가지? 이래놔도 ㅡㅡ

(아빠가 소나타 차샀는데 자꾸만 이야기함..어쩌라고 ㅋㅋ니차아니잖아)

아 발가락 부러졌다 (이러고 깁스사진올림) 이래놔도 ㅋㅋㅋㅋㅋㅋㅋ 실시간 알말 업뎃을 해도 그냥 가짢아서 웃음이 나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작의심에 대해선....저는 도저히 저런글 지어낼수 없고.. 카톡한거 올리고싶지만 그놈이 보고 따지고들까봐 ㅡㅡ겪어본 분들은 포풍공감하십니다. ㅠㅠ100% 혹은 120% 싱크로율이 들어맞다 하십니다.

저는 여자완전체도 알고있습니다.....

저랑 친하진않고 안면이있는데, 그런줄은 몰랐습니다.

제 친구가 그분과 같이 근무합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완전 완전체입니다.

일적인면에서도 완전체다워서 권고사직 시킬지 말지 회사에서 고민하고있답니다.

다시한번 나열합니다. 제글에 모든것이 있지만 요약해드립니다. 제발 만나지마세요

이런 사람 절대 말로는 설득안됩니다. 이해하는것같아도 그냥 수긍하는겁니다.

1. 늘 남탓만하고 자기잘못은 없다 (따지고들면 그래 그건 내가 잘못한거지만 니가먼저~)

2. 눈치가 심하게 없다. 철이없고 어리다는 느낌이 든다.

3. 말을 가려서 하지않는다 (막말/너 눈이 왜이렇게 작아,너 성형좀해, 다리엄청굵다

친구의 현애인 앞에서 친구 전애인 이야기를 꺼낸다 등등 싸움이나면 이기기위해

상대의 아픈과거까지 꼬집음)

4. 과거에 집착하고 싸움이나면 예전 이야기를 끌어다쓴다 (너도 옛날에 그랬어! 너 전남친이랑 어쩌고~)

5. A이야기를 하면 B이야기를 한다, 즉 주제에 벗어난 대화를 한다 4번과 연관됨

ex)1. 자기 내가 (창문너머로 바다가 보임)호텔방을 잡았는데 어떤지 방좀 봐바 ^^

      -와 바다다~~

방을보라고 ㅄ야

6. 눈물이 많고 감성이 풍부하다, 겁이많다 (한마디로 질질짠다)

7. 식탐이 많고 욕심이 많다

8. 눈이 흐리멍텅하고 촛점이없다.

9. 말쌈이 듕귁에 달아 문짜와로 서로 사맛디 아니할세...

즉...대화체가 이럼.

-야 너 나 아픈데 놀러다니고 신경도 안써주냐?

내가 널 신경써주지 않은건 잘못하긴 했는데 니가 지금 화낸게 더 잘못이야.

너 고딩때 일진이랑 사겼다며? 내친구가 너 질안좋데.

너 과거에 걔한테 차였잖아? 니가 엄청 매달렸는데 차였잖아?

니랑 문자한다고 나 운전하다 죽을뻔했어 (신변을 비관하는듯이 서럽다는듯 울컥하면서 움)

-_-.....

결혼하고, 위치가 동등해지자 나타난 병신체감염입니다.

자기랑 동등하게/낮게 여겨진다 생각할수록 저렇게 행동합니다. 윗선에게는 절.대 안그럼.

저는 정신과에 내원해서 치료를 받고, 한동안 여러 병원도 다녀야될것같습니다.

감기가 무섭네요. 건강챙기시고 제글로 인해 초토화된 멘탈도 추스리세요...ㅜ

제 글로인해 같이 멘탈붕괴되신 분들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추가)

샬린님도 샬린님만의 의견이있어 댓글을 단것인데 사람들이 무조건적으로 욕하고

이상한사람 취급하니 화가 나셨던거같네요 ㅜㅜ그저 표현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의견을 표현하는 방법이 조금 잘못된것같아요. 약간 감정적으로 보여서

사람들 눈엔 비난으로 보였겠죠 

제가 무조건적인 남편욕만 적어서 남편욕을 듣게한다는건 맞는말이에요 ^^; 죄송합니다

하지만 샬린님도 똑같이 무조건적인 저에 대한 비난만 하셨기에 사람들이 욕을 한것같아요

그리고 글쓴이는 사회에서 아무것도 아닌사람인데 이렇게 관심받고 글도 8개나 쓴게 잘못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연예인도 아니고 정치가도 아니고 평범한 사람이고,

이런일로 관심받는거 별로 좋은일도 아닙니다 ^^; 오히려 저는 이런사람을 조심하라고

알리고싶은 입장이었는데 오해받았네요 ㅋ

어쨌든 사과하셨으니 됬습니다 ^^;

다음부터는 좀더 순화된 말로 의견어필을 하시면 상처받는일이 없으실것 같습니다 !


이제 글을 봐서 운지라는 뜻이 어떤 고인을 능욕하는 단어로 쓰이는지 알았네요 ㅠㅠ

고인에 대해서는 죄송스러운 마음일 뿐입니다.

새까맣게 모르고 사용했는데 자작이라니요 ;

제가 어떤책을 읽은건지 어디서본건지 착각했나봐요 ㅠㅠ 분명 어디선가 봤는데..

부왘은 풍악을 울려라 그게 발음이 부왘을 울려라로 이상하게

들리게 되서 거기서부터 유행했어요;;; 저도 그거보고 쓴거에요; 너무 웃겨서

그리고 너무 웃길때, 빵터질때도 친구들이랑 부왘! 이렇게 쓰고 하는데

된장녀들이 부왘거린다는걸로 거기만 한정되어 쓰이는건 아닌거 같아요.

(인터넷도 찾아봤는데 뿌리가 된장녀에 관련된것만은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된장녀들을 비난하여 쓴 의도도 아니구요.하지만 그 단어와 연관되어있다하니

앞으로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

운지라는 단어를 사용했다고,안내린다고 완전체라고 몰아가는건 좀 그렇네요. 

모르고 사용했다고 무슨뜻이냐고 했는데도 너무 공격적이시더라구요.

내내 붙어서 눈팅하는것도 아니고, 제가 운지가 어떤 고인을 능욕하나요? 자세한 뜻이 뭔가요?

제가 알기론 땅에 떨어지다인데 아닌가요? 라고 물어봤는데

다음날인가 눈팅했을때만 봤는데 공격적인 말과함께 광범위하게만 설명해놓으셨더라구요.

자작이라고 완전체네 똑같네 라느니... ㅡㅡ 설명도 안해주면서 욕부터 하면 안되죠 ....

(요즘 별걸로 울컥하고 예민하답니당 ㅠ)

누구를 어떻게 언제 왜 이렇게만 배치해주셨어도 바로 내렸을거에요.

그리고 시간좀 지나니까 이해가 가게 댓글이 올라왔더군요.

저는 고인을 능욕할 의도로 적은게 아닙니다 정신이 땅에 떨어지다는 뜻으로 사용한건데

그런뜻이 있는지 잘모른체 남용한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ㅜㅜ

그럼 좋은 오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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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이렇게 대장정의 막이 내렸습니다.

첨엔 복장터졌는데..요로케 이혼을 끝으로 이야기가 마무리되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마... 엄청난 사이다는 아니였어요 ㅠㅠ 그동안 쓰니님이 너무 당하셔서..후우..

아무튼 여러분,..!!!!!!!!!!!!!!!!

다음 시리즈도 기대 잔뜩해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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