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그랜드 스램,-제주
같은자리 다른 시간과 느낌
로드다, 달리자. 목적 그대로, 결과는?
용두암, 그리고 흔들그네와 해녀들의 목욕탕, 제주비행장, 그리고, 항상 탈수 없다는안내
항몽기념비와 다락쉼터,
가방 가득 귤을 사도 2,000원
해거름마을공원, 한림-어두워지기시작
18년 1월1일부터 종주기념품이 유료라고
휴~~난 다행인데, 우리 자빙님들은 ㅠ.ㅠ
시즌오프하기 전에 깜장거 하나더 얻어보자-이번 제주 종주를 마치면
MTB, 로드 다음엔
국외로 가보자. 계획이란 그런거지!
제주길은 일부 공사구간으로 파진곳도 있고,
로드에겐 좋을건 없다. 아직 펑크는 없지만 휠을 통해 핸들로 느껴지는 충격이 느껴지는...휴~~
바람덕에 패들링이 쉽지않다. 그래도 전체적인 뒷바람
대만라이더 두분을 만났는데, 안전장치-후레쉬,미등,핼맷 등 없고, 평속 10km
자덕이라는 것은 도아주는 것, 평속도 급격저하
YOLO
제주도는 반시계방향으로. 이정표가 그렇게 달린듯
그리고 중요한 3다 제주중-돌,바람,여성-
여행중 언제가 힘들까?
바람
그리고, 여행지 즐기기,
만선의 기쁨
즐기자, 제주
두번째 그랜드 슬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