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를 버리러 갔다가 길냥이가 햇빛쬐고있었어요

다가갔더니 작은 냥이가 콧물을 훌쩍이고 있었어요

더 이상 자극을 주면 도망갈것같아서 집으로 올라왔어요

집에 결이 간식캔이랑 물이랑 일회용 그릇을 챙겨서 뛰어내려갔어요

캔두개를 따서 주고 깨끗한 물도 챙겨줬어요

작은 냥이가 새끼인지 뒤에 앉아 먹는걸 지켜보더라고요

우리 결이는 배가 불러서 잘 안먹는데 길냥이들은 허겁지겁 먹었어요

이번 겨울은 유독 더 추울거라는데 걱정이에요

오늘부터 가방에 캔한개,물한통씩 들고다닐 생각이에요

괜히 맘이 안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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