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안녕하세요! 제 안타까운 필력에도 불구하고 많은분들이 관심가져주셔서 놀랐고 너무 감사해요ㅠㅠㅠ그리고 제일 기뻣던건 주작아니냐고 구라치지말라는 댓글이 없엇던거..! 사실 이런 이야기하면 에이~ 뻥치지마~~ 하고 잘 안믿어 주잖아요ㅎㅎ.. 애들끼리 무서웠던 이야기 꺼낼때도 뻥아니냐고 물어보던디ㅜㅜ 저도 그때 생각하면 진짜 내가 겪었지만 뻥같았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노이가 혼자 행동했다고 보기 어려운 점도 있었고 무엇보다 중3인데 그렇게까지 뿌리깊은 거짓말을 하기엔 살짝 ?.?

헤헤 진실은 노이가 알겠죠 전 노이를 믿어요ㅠㅠㅠ

근데 그 인천상륙작전 전쟁터? 이야기말고는 딱히 사건도 없고 다 짤막짤막 할꺼에요 있었는데 제가 기억 못하는걸수도잇고ㅜㅜㅜ흐잉 일단 기억나는 일들 다 적어볼게요!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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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기묘했던 친구 - 2





음 이번 공터정자에서 있었던 일은 아마 전에 말했던 사건 후에 있었던거 같아.. 3년전일이지만 인천상륙작전 전쟁터?일 이후로 2번째로 소름돋는 일이엿을꺼야.



우린 그 일이후로 노이에게 엄청난 질문공세를 했었지만 노이는 그냥 뭔가를 숨기는듯이 그냥 대충 넘기며 쉬쉬하려했어. 물론 나한테랑 친구한테는 나중에 이야기 해줬었지만!



음 아마 그때 저녁 9시쯤에 술먹던 멤버들 다 모여서 그냥 동네아파트 뒷쪽에 있는 공원?보단 공터에 가까운 곳에있는 정자에 앉아서 오빠들이랑 친구몇명은 함께 담배를 피우고 있었어. 나는 노이 옆에 앉아서 앵기고 장난치고 있었는데 갑자기 노이가 표정이 안좋아지는거야...



난 노이가 아픈줄알고 걱정하면서 막 살펴봤는데 노이가 갑자기 나한테 작은 목소리로



"아 여기에 몇마리 있어 우리 쳐다보고있어 골치아픈데..."



라고 말하는거야.

난 직감적으로 알아듣고 오줌지릴뻔했음

바로 얼마전에 그런일이 있었다보니ㅜㅜ뭐만하면 깜짝놀라고 그랬는데 노이가 그런말을 하니까 갑자기 존나 무서운거야ㅠㅠㅠㅠ




근데 노이가 갑자기 자기 왼팔을 움켜쥐고 식은땀을 막 흘리는거야.. 나랑 애들 다 놀라서 어디 아프냐고 구급차 부를까? 하고 걱정하는데 노이가 식은땀을 더 흘리면서 왼팔을 붙잡고 웅크리고 계속 '으으...으윽....'거리면서 아파하기 시작했어.



난 진짜 놀래고 걱정되서계속 노이 어깨붙잡고 어카지ㅠㅠ이러고 있었는데 노이가 갑자기 다들 데리고 이 공터에서 나가있으라고 말하는거야.



난 미쳣냐고 너 혼자두고 어떻게 가냐고 화냈는데 노이가 제발 나가라고 빨리 끝내고 나가겠다고 계속 나가라고 말하는거야.



오빠들이 왜 나가야되냐고 뭐라 했었는데 노이가 계속 끙끙대고 저번에 그런일이 있어서 그랬는지 순순히 같이 나가주셧어.. 나랑 친구랑 맨 마지막에 노이옆에 있었는데 노이가 빨리 나가라고 계속 뭐라하길래 공원밖으로 나와서 노이 상태를 지켜보면서 친구랑 노이 어떻게된거냐고 발동동거리면서 걱정했어.



그러고서 한 10분 좀 지났었나..?

노이가 헉헉대면서 비틀거리면서 걸어오는거야

나랑 친구랑 바로 달려가서 부축해줬어.

그리고 오빠들이랑 애들이랑 다른 더 밝은공원으로 장소를 옮겨갔지. 노이한테 뭐 어떻게된거냐고 엄청 놀랬다고 하니까




 "걔네들이 자꾸 oo이 탐내길래 내 팔하나 던져주고 왔어.."




라고 했어.


oo이는 당황하면서 "엥 뭔소리야 누군데 나를 탐내;;" 라고 말했고 노이는 아무말도 안했어



그때 노이가 반팔위에 후드집업을 입고 있었는데 벤치에 앉아서 후드집업을 벗더니 움켜쥐고있던 왼팔을 살펴보길래 걱정되서 같이 살펴봤는데 나 진짜 보고서 굳음. 진짜 거짓말같았는데 그럴리가 없었음...



노이 왼쪽팔 안쪽. 두 군데

스스로 물수가 없는 위치였음

이건 좀 설명하기 어려워서 그림그려서 올려드림

동물이빨은 절대로 아니였음 키워보고 물려봐서 알아요. 저렇게 사람이빨같은 자국이 방금 물린것처럼 빨갛게 팔에 나있었어...



만약에 스스로 물었다고해도 물기 힘든위치 이기도하고 우리가 계속 밖에서 걱정하면서 쳐다봣는데 무는 행동은 무슨 계속 팔붙잡고 신음내면서 끙끙대고 있었어. 내눈으로 계속 보고있었고 그때서야 실감이 확 나더라. 아 저번에 있었던일이 구라가아니고 다 정말이구나




나랑 친구랑 거기 있던사람들은 그냥 놀라서 정말 놀래서 뭐 물어보지도 못했음. 난 여태까지 귀신같은 분들은 영화에서 처럼 빙의하거나 갑툭튀만 하는줄 알았지 이렇게 집적적으로 해를 끼칠줄은 몰랐어...



그리고 노이는 그뒤로 얼마동안 왼팔에 붕대를 감고다녔어.

붕대풀어서 잠깐 보니까 이빨자국이 선명하게 피멍들어있더라구ㅜㅠㅠㅠㅠ



나 진짜 무서웠어요. 사실 인천상륙작전 전쟁터 일이 터지고 나서 노이에게 이야기는 들었지만 그냥 반신반의 였는데 미친 난 그뒤로 정말 노이가 해주는 이야기는 다믿었어.

그리고 고생했다고 같이 떡볶이도먹고 노래방도 갔는데 노이는 그 뒤로 뭔가 생각이 많아보였어.ㅜ

난 노이가 무섭고 충격받아서 기운없어보이는줄 알고 맨날 노이랑 애들이랑 놀러다녔어ㅜㅜ



만약 그때 노이가 없었다면 내 칭구 oo이는 어떻게 되었을까,

다른 사람들까지도 위험햇을까 생각도 들고 노이는 앞으로 어떻게 되는거지 걱정도 되더라고...



우린 그 이후로 노이가 그나마 괜찮다는 다른 아파트 정자에서 노가리를 깟고 다시는 그 정자에서 놀지않았어.

ㅋ ㅋ ㅋ ㅋ ㅋ 아 무서워 나 그동네가면 아직 그때 기억이 조금씩 나서 맨날 지나갈때 전화하면서 지나감 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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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보다는 짧죠..ㅜ 죄송해요ㅋㅋㅋㅜㅜ

최대한 기억해서 써봤습니당.. 제 이야기 읽으시다가 이상한 부분이나 궁금하신점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시간날때마다 다른일도 기억해서 틈틈히 메모장에 써볼게요

사랑해요 다른분들이 왜 경험담을 쓰시는지 알꺼같아요

제 이야기 믿어주시고 봐주시는 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ㅠ❤❣


수능 10일 남았다죠! 저 공부안했는데 어버버....인생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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