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진실은 밝혀지기 마련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위안부 문제의 진실을 알리는데 힘을 실어 줬으면 좋겠다"
검사는 냉정해야 하며 감정을 과잉 노출하는 건 삼가해야 한다. 그것이 검사의 숙명이다.
한국엔 '엄지척' 북한엔 '맹비난'
"사실상 수수자이자 피의자로 적시된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는 불가피하다"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기간 프리허그 행사 때 신고되지 않은 스피커로 선거 로고송을 튼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