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송되었던 마녀의 법정
11회에선 김민서씨와 전광렬씨의 비하인드 얘기가 공개되었는데요
김민서씨가 전광렬씨의 메모장을 보게된 것이죠
전광렬씨는 마녀의 법정에서 악역연기를 보여주고 있죠
이번 계기로 인해서 김민서씨와 전광렬씨가 어떻게
극을 이끌어나갈지 기대되는데요:)
특히 김민서씨는 극 중 트렌디한 법정룩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투피스와 같은 버건디 컬러의 브리프 케이스가 눈에 띄어
찾아봤더니 브랜드 하트만의 제품이라고 하네요:)
하트만(Hartma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