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ㅉㅉ” 문화재 훼손 논란에 휩싸인 연예인 3

“인증샷이 뭐길래”


잊었다 싶으면 다시금 수면 위로 올라오는 연예인들의 문화재 훼손 논란.


물론 찍을 때야 모르고 찍었다지만, SNS를 통해 대중에게 확산될 만큼 확산되고 나서야 알게 되는 자신의 경솔한 행동. 그리고 이어지는 사과. 늘상 비슷한 패턴의 반복이다.


이번에 도마 위에 오른 배우 서유정을 시작으로, 그간 문화재 훼손 논란에 휩싸였던 스타들을 모아봤다.


1. 서유정

서유정은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 이탈리아 베네치아 산 마르코 광장에 위치한 사자상에 올라탄 모습을 공개했다.


“1초 후에 무슨일이 터질지도 모르고 난 씩씩히 저기 앉았다 혼났다. 나 떨고 있니 오마 후다닥”이라는 글과 함께.

해당 게시물은 공개되자마자 “한국 망신 다 시키네”, “나이가 몇개냐”, “사람들 표정이…” 등의 비난이 쏟아졌다.


또한 서유정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문화재 관리 직원으로 보이는 한 여성이 서유정의 행동을 보고 다가오는 듯한 모습 역시 고스란히 포착됐다.


논란이 커지자 서유정은 해당 글과 사진을 삭제했다.


이어 “저의 SNS에 게재된 사진 속 저의 행동으로 인해 불편하셨을 모든 분들께 사과드린다”며 “매사에 신중을 기해야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솔한 행동으로 크나큰 실수를 저지른 점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문을 올렸다.


2. 예정화

방송인 예정화는 지난 4월 전주의 명물 매화 와룡매를 훼손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을 빚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인스타그램에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에 위치한 ‘경기전’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논란의 발단이 된 것은 그가 경기전 내에 있는 매화나무 울타리 안에서 찍은 사진.


사진 속 예정화는 한 손에는 매화꽃 가지를 들고, 다른 손으로는 꽃을 만지고 있다.



이 매화나무는 수명이 100년 안팎으로 추정되며, 모양이 마치 용이 누워있는 것 같다고 해서 ‘와룡매’로 불리는 귀한 나무다.


이에 많은 네티즌이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자 예정화 측은 “해당 매화 가지는 촬영용 모형 소품”이라고 해명하며 사과했다.


하지만 이전에 SNS에 올린 사진들로 이미 몇 차례 구설에 올랐던 탓에 논란은 그리 쉽게 사그라들지 않았다. 결국 이후 예정화 인스타그램에는 게시물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3. 설리

설리의 경우, 서유정이나 예정화와 달리 이에 대해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지난 5월 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는 마야문명의 유적지인 멕시코 치첸이트사를 여행하며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문제가 된 것은 설리가 유적지를 둘러싼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 찍은 ‘인증샷’이었다.

사진을 보면 설리는 울타리 안에서 문화재로 보이는 석상에 입을 맞추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이 문화재 주변은 출입 금지 구역으로 지정, 울타리가 쳐져 있었다.


이로 인해 누리꾼 사이에선 무리하게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설리가 울타리를 넘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논란이 불거졌다.


반면 일각에서는 설리가 울타리가 쳐진 부분을 자세히 보면 유적지 안이 아니라 밖에 위치해 있다며 ‘문화재 훼손 논란’에 대해 반박하는 주장을 내놓기도 했다.


꽃돼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서유정, 예정화, 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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