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만 해도 눈물 주륵, 영화 속 엄마들의 명대사

드라마

한국

2017.11.09 (개봉예정)

115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조영준

(주연) 고두심, 김성균


30년 전통의 프로 잔소리꾼 vs 30년 내공의 프로 사고뭉치 

특별한 모자가 그려낸 분주한 이별 준비


일곱살 같은 서른살 아들 인규를 24시간 특별 케어(?) 하느라 어느 새 30년 프로 잔소리꾼이 된 엄마 애순 씨는 앞으로 아들과 함께 할 시간이 많지 않음을 알게 된다.


자신이 떠난 후 남겨질 아들을 생각하니 또다시 걱정만 한 가득인 애순 씨는 세상과 어울리며 홀로 살아갈 인규를 위한 그녀만의 특별한 체크 리스트를 작성하고, 잠시 소원했던 첫째 딸 문경과 동네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며 빈칸을 하나씩 채워나가기 시작하는데...

말아톤 (2005)


가족/드라마

한국

2005.01.27 개봉

117분, 전체관람가

(감독) 정윤철

(주연) 조승우, 김미숙


2005년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할...

5살 지능의 20살 청년, 나는 달릴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5살 지능의 20살 청년, 녀석의 미소가 세상을 울립니다.

5살 지능 20살 청년의 행복한 달리기가 시작된다


얼룩말과 초코파이를 좋아하는, 겉보기엔 또래 아이들과 다른 것 하나 없는 귀엽고 사랑스럽기만 한 초원. 어느날 초원이는 자폐증이라는 청천벽력같은 진단을 받게 되고, 엄마 경숙은 감당할 수 없는 현실 앞에 좌절한다. 그러나 경숙은 초원이가 달리기에만큼은 정상인보다도 월등한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하고, 달릴 때만큼은 남들과 다르지 않은 아들의 모습에 희망을 갖고 꾸준히 훈련시킨다. 


시간이 흘러 어느덧 20살 청년이 된 초원. 그러나 지능은 여전히 5살 수준에 머물고 있다. 모르는 사람 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방귀를 뀌어대고, 동생에겐 마치 선생님 대하듯 깍듯이 존댓말을 쓰고, 음악만 나오면 아무데서나 특유의 막춤을 선보이기 일쑤이니, 어딜 가든 초원이가 있는 곳은 시끄러워지기 마련이다. 하는 짓이나 말투는 영락없는 5살 어린애이지만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해온 달리기 실력만큼은 여전히 최고인 초원. 경숙은 자신의 목표를 ‘초원의 마라톤 서브쓰리 달성’으로 정하고 아들의 훈련에만 매달린다. 


어느날 세계대회에서 1등을 한 전력도 있는 전직 유명 마라토너 정욱이 음주운전으로 사회봉사 명령을 받고 초원의 학교로 오게 된다. 경숙은 애원하다시피 해서 기어이 정욱에게 아들의 코치 역할을 떠맡긴다. 도무지 속을 알 수 없는 초원을 성가시게만 생각했던 정욱. 하지만 초원과 함께 시간을 보낼수록 그는 아이같이 순수하고 솔직한 초원에게 조금씩 동화되어 가고, 초원도 정욱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정욱은 매번 속도조절에 실패해 지쳐 쓰러지기는 하지만 지구력이 남다른 초원에게서 마라톤 서브쓰리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본격적으로 훈련에 들어간다. 


한편 불성실하게만 보이는 정욱이 도통 미덥지 않은 경숙은 어느날 정욱과 말다툼을 벌이게 된다. “‘자식 사랑과 집착을 착각하지 말라”는 정욱의 말에 아무 대꾸도 할 수 없는 경숙. 경숙은 정욱의 말대로 이제껏 ’좋다’, ‘싫다’는 의사 표현도 할 줄 모르는 아이를 자신의 욕심 때문에 혹사시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 이제껏 쌓아온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린 듯한 기분의 경숙. 그녀는 이제 마라톤도, 서브쓰리도 모두 포기하기로 마음먹는데...

드라마

2006.04.26

100분, 전체관람가, 한국


감독 권수경

출연 신현준, 김수미, 임하룡


줄거리


남해의 아름다운 바다가 보이는 한적한 시골 ‘다랭이’ 마을에는 어려서 열병을 앓아 나이는 40살이지만 지능은 8살에 머문 때묻지 않은 노총각 기봉이 산다. 기봉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것은 엄마, 제일 잘하는 것은 달리기이다. 동네 허드렛일을 하면서 얻어오는 음식거리를 엄마에게 빨리 가져다 주고 싶은 마음에 신발도 신지 않은 채 집으로 뛰어가 따뜻한 밥상을 차리는 그를 보고 동네 사람들은 ‘맨발의 기봉이’라고 부른다. 기봉이는 팔순의 노모를 극진하게 모시는 효자로 온 동네에 소문이 자자하다. 기봉이의 아침은 엄마를 위해 매일 아침 따뜻한 세숫물을 가져다 주는 것으로 시작한다. 엄마를 위해 군불을 뗄 나무도 해오고, 빨래도 도맡아 한다. 노환으로 거동이 불편하고 귀가 어두운 엄마 옆에는 항상 기봉이가 따라다닌다. 시장에 가서 물건을 사거나 심지어 화장실을 가더라도 엄마 곁에는 항상 기봉이가 지키고 있다. 그런 그도 엄마 앞에서만은 어린아이가 되어 투정을 부리기도 하지만, 엄마가 화가 날때면 나무로 직접 깎아만든 마이크로 노래도 부르고, 장난도 치면서 엄마를 달래기도 한다. 엄마에게도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의지가 되는 아들이 바로 기봉이다. 어려운 생활 형편이지만 그들의 얼굴에는 그늘이라곤 한 점 없다. 하루 하루를 늘 감사하면서 사는 그들은 항상 밝고 환한 웃음을 지을 뿐이다. 엄마를 위해 달리는 것이 일상이다 보니 어릴 때부터 달리기 하나만은 자신 있었던 기봉은 우연히 그 지역에서 열린 달리기 대회에 엉겁결에 참여하게 되고 당당히 입상까지 한다. 그로 인해 평생 고생만 해온 엄마에게 뜻하지 않은 기쁨을 줄 수 있었던 기봉은 그 후로 달리기를 통해 엄마에게 즐거움을 주기로 결심을 한다. 한편, 기봉이의 재능을 기특하게 여긴 다랭이 마을 백 이장은 기봉이를 ‘전국 아마추어 하프 마라톤 대회’에 내보내기로 하고, 기봉이의 트레이너를 자처하며 본격적으로 훈련에 들어간다. 기봉이는 일등을 하면 이가 없어 마음대로 음식을 먹을 수 없는 엄마에게 틀니를 해드리라 결심하며 매일 동네를 달리며 연습에 매진하게 되는데…

허브 (2006)


드라마 한국 2007.01.11 개봉 113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허인무 (주연) 배종옥, 강혜정, 정경호

˝아직 사랑도 모르는데, 엄마가 이별먼저 배우래요...˝ ˝엄마... 다음에도 울엄마 할꺼지?˝ 무늬만 스무살 알맹이는 일곱살 그녀만의 행복한 세상 두근두근! 콩닥콩닥! 세상이 몽땅 궁금한... 그녀는 일곱살두근두근! 콩닥콩닥! 세상이 몽땅 궁금한 그녀는 영원한 일곱살 행복아...자라라! 인생은 장난꾸러기 스무살 상은이에게 일곱 살의 마음을 주셨다! 스무살 차상은. 이쁘고, 착하고, 종이접기의 비상한 재주도 있다. 게다가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도 있다. 그러나 그녀에게는 비밀이 있었으니...바로 영원히 일곱 살의 지능이라는 것. ‘정신지체 3급‘이라는 ’지각생‘으로 세상을 배워가는 상은이. 주민등록증을 발급받고 즐거워하지만 아직 그녀는 모르는 게 너무 많다! 사랑은 심술꾸러기 왕자님을 만난 순간, 엄마의 눈이 슬퍼졌다... 동화 속 공주 매니아인 상은은 왕자님을 만나는 것이 소원이다. 어느날 거대한 머리의 포돌이 인형 옷 속에서 찬란한 미소와 함께 등장한 교통의경 종범을 본 후, 그가 ‘야수’에서 마법이 풀린 왕자님이라고 확신하는데... 종범도 그녀가 싫지 않은 눈치다. 처음 느끼는 두근거림에 잠도 안 오고 행복해하는 상은이. 그런데 병원에 다녀오신 엄마는 왜 울고 계신거지?

마마


MBC 토,일요일 21:55드라마대한민국2014.08.02~2014.10.19 방송종료유윤경 (극본), 김상협 (연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싱글맘 여주인공의 모성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

친정엄마 (2010)


가족/드라마

한국

2010.04.22 개봉

107분, 전체관람가

(감독) 유성엽

(주연) 김해숙, 박진희


무식하고 시끄럽고 촌스럽고

그래도 나만 보면 웃는 친정엄마


오늘부터...내가 더 사랑해도 될까요...?

세상 모든 엄마들이 아들 자식부터 챙길 때 홀로 딸 예찬론을 펼치며 세상에서 딸, 지숙이가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는 친정엄마. 무식하고 촌스러운 자신 속에서 어떻게 이런 예쁜 새끼가 나왔는지 감사하기만 할 뿐이다. 그런 친정엄마가 고마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답답하게 느껴졌던 딸 지숙. 결혼 5년 차에 딸까지 둔 초보맘이 되고 보니 친정엄마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 듯 하다. 가을이 깊어지는 어느날, 지숙은 연락도 없이 친정집으로 내려와 미뤄왔던 효녀 노릇을 시작하고...반갑기는 하지만 예전 같지 않은 딸의 행동에 엄마는 왠지 모를 불안감을 느낀다.


34년 동안 미뤄왔던 그녀들의 생이 첫 2박 3일 데이트...

과연 무슨 일이 생기는 걸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2011)


가족/드라마 한국 2011.04.20 개봉 125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민규동 (주연) 배종옥, 김갑수, 김지영, 유준상, 서영희, 류덕환, 박하선

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 “피곤해” 병원 일에만 신경 쓰는 가장(김갑수)  “밥 줘, 밥” 어린애가 되어버린 할머니(김지영)  “알아서 할게요” 언제나 바쁜 큰 딸(박하선)  “됐어요” 여자친구밖에 모르는 삼수생 아들(류덕환)  “돈 좀 줘” 툭 하면 사고치는 백수 외삼촌 부부(유준상&서영희)  그리고.. 꿈 많고 할 일도 많은 엄마(배종옥)  영원히 반복될 것만 같았던 일상에 찾아온 이별의 순간.  그날 이후…우리는 진짜 ‘가족’이 되었습니다.

원피스(만화) ・ 나루토 ・ 요리 ・ 한국영화
참지 말고 힘들면 이리와 안아 줄게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