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트하우스?? 옷장위를 치우고 쿠션을 두어서 윙크만을 위한 팬트하우스를 만들어 준 후 여기에만 있어요 ㅜㅜ 웅크렸다~ 쭈욱~퍼지다가 넘 편히 있어서 괜한 심통이 나서 출근도 안하고 의자위에서 애타게 부르니